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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연성이 좀... 떨어지는데..
찬성: 2 | 반대: 0
영약도둑맞은후 마력이 늘었는데 거기다가 1주일 휴가중이였다? 바로 용의자 1순위아님? 아니면 또 지난에피처럼 고구마식 전개로 영약 못얻고 시간만날리고 끝나거나
잘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1
용병 쪼가리도 주인공이 시청 근처에 있다는걸 쉽게 찾는데 도둑질 할거 치고 계획이 너무 허술한거 같네요
찬성: 1 | 반대: 0
개연성 치밀함이 들쭉날쭉이네
잘 읽었습니다.
이번 에피는 이상 하긴 하네요 그 길잡이 할배는 범죄를 저지를 생각으로 최대한 흔적을 숨기며 의뢰를 받아 왔는데 그걸 저 멍청해 보이는 덩치가 흔적을 쫓아 왔다는것도 이상하고 윗분 말대로 마력이 올라가면 바로 의심 받을텐데 시청에서 도둑질 한다는것도 이상하고..
내가 봐도 조금 무리수같은데.. 시장이 어중이 떠중이도 아닌 엄청난 권력자인데 휴가간 기사가 마력이 증가되었다? 바로 용의자 0순위인데;; 난 휴가 받아서 고향가는척 외부로가서 영약 처묵 할줄 알았것만 란티스가 뭔가 획기적인 독자도 납득할만한 계략을 보여주지 못하면 문제가 많을 에피소드로 전락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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