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작가 막내아들

▶ 연재시간 : 19시 05분.

▶ 연재주기 : 주 6회

▶ 아케인 백작령 인근 지도.

(발사르 남작가 무기마차 챕터의 이해를 돕기위한 지도)

모바일에선 보이지 않습니다.

그림판의 한계와 능력 부족으로 지도가 많이 허접합니다.

하지만 언젠가는 업그레이드 된 대륙 지도를 완성해 보겠습니다.

▶ 사설 : 독자님들의 피드백은 항상 읽고 있습니다. 답글은 일일이 못달아 드리지만, 중요하다고 느끼는 피드백들은 짚고 넘어가려고 노력중입니다.

특히, 숙부라던지 황녀라던지. 잘못 혹은 수정되면 바람직한 호칭들을 들을 때 마다 인터넷 연재는 독자분들과 함께 만들어가는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모자란 처녀작에 탑승해주신 독자님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덧 : 주말 (토,일) 연재는 어린이집이 쉬는 관계로, 독박육아를 해야합니다.

연재시간이 들쑥날쑥 할수 있거나, 휴재일 수 있습니다. 미리 양해말씀 드립니다.  

(2017. 05. 28. 14:32am)

[니달리조아]

111111

[karune.]

공지말고 글에 삽화로 해주실 수 있나요?
문피안 모바일은공지에 그림이안보여요

[주원]

알겠습니다!! 다음편에 집어넣도록 하겠습니다!

[케미스]

지도에 경계선을 넣으시면 좋겠네여

[주원]

... 하고 싶지만 제 그림판 실력이 부족하여... ㅜㅜ 이해를 돕는 참고 자료 정도로 봐주시면 좋겠네요. 연구 해보겠습니다. 대륙 지도를 그리고 싶은 욕심이 생겨서요!

[Solitopi..]

축척이 확실하게 다가오지 않는 느낌입니다. 황궁과 각 가문이 평원과 산맥 하나정도를 사이에 두고 있다는게 서로 얼마나 이격되어있는 것인지 명확하지 않은 기분입니다. '황도'에서 다같이 한솥밥을 먹는 것인지, 아니면 저 표기된 상징들이 각각의 대규모 영지의 수준인지 조금 더 명확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만약에 전자라면 중앙관료체제가 아닌 이상 굉장히 위험한 배치인 듯 보이는군요 ㅎㅎㄷㄷ

대륙지도, 말만 들어도 복부가 근질근질하군요, 크게 기대됩니다ㅎㅎ
그래도, 얼마나 크고 넓게 설정해두셨는지 모르지만, 처음부터 그 지도를 완성하여 내보이는 건 함정이 될 수도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소설의 완결을 따라 하나하나씩 천천히 신중하게 추가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글을 쓰다보면 제아무리 확신해둔 설정이더라도 중간중간에 더 좋은 흐름과 소재를 느끼고 조금씩이라도 수정을 가하기 마련이거든요... 완성된 지도를 내걸어버리면 자칫 글이 지도 설정에 묶여 변화를 주지 못하거나 반대로, 거듭되어 다듬어진 글을 지도가 따라가지 못해 크게 어그러져버리는 수가 있습니다...

삽화의 형태로 중간중간에 계속 지도 확대면을 넣어주면 잘 보일수야 있겠지만, 세계의 멋을 한 번에 느끼는 데에는 한계가 있는데... 그래서 대륙이 한 눈에 보이는 소축척 지도 또한 필요한데, 그건 파일첨부 형식으로 올리는게 어떨까 합니다.

[주원]

너무나 공감합니다 ㅜ.
그리고 제 능력 부족을 통감하는 바입니다.
단순히 아덴평원과 테라스평원의 위치를 보여드리기 위해 간략하게 만들었다는 핑계를 대보지만 확실히 영지의 크기와 수준이 쉽게 가늠되지 않아 위험해 보이기도 하는군요.
다음 지도 작업을 하게된다면 말씀해주신 충고 깊히 새겨 작업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bl******..]

유료가 되도 꾸준히 봅니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