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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꽃길 좀 걷게 해주세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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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라 살아...
어린나이에 저정도면 훌륭함을 넘었지
찬성: 8 | 반대: 0
찡하다 이제좀 살아보자
찬성: 1 | 반대: 0
근데 자기 가문은 버린건가?
찬성: 0 | 반대: 1
건필입니다
공국의 수도는 어땠으려나. 중부의 패자라고 그랬는딩
찬성: 0 | 반대: 0
건투를 !
그래서 침실로 부르는거임?
즐감!!
종지를
29/31 죽고 싶다던가, 편해지고 싶다던가 -> 죽고 싶다든가, 편해지고 싶다든가
건필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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