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아마도 글라우카 장군? 불멸 기사단이 주인공 신분 알았다는 부분에서 많이 꼬임 그것만 몰랐어도 괜찮음
작가는 알아도 독자 입장에선 대체 언제부터 주인공 신분을 알고 있었늨지 모르니까 복수물에서 한순간에 불멸기사단의 테이밍물이 됨
5살부터 주인공 강하게 키우려고 지켜본 건가? 뭐 반신 소리 듣는 인간이 지루해서 외손주 비슷한거 길러서 지루함을 탈피하려는 클리셰인가? 싶기도함
적어도 복수물이라면 주인공의 신분과 목적을 몰라야 비수 꼽는게 되지 알고 당하면 최종보스가 삽질 한 것 밖에 안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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