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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슴도치같은 주인공이 이제 좀 마음의 문을 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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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일찍봤다 ㅠㅠ
잘보고갑니다
건필입니다
건투를 !
건방진 꼬맹이 검기 안쓰는 꼬라지보소
즐감!!
6/29 겨우 신고식은 -> 신고식은 겨우
10/29 쓰던가 -> 쓰든가 놓던가 -> 놓든가
10/29 이기던 지던 -> 이기든 지든
흥미진진한 상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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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