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잘보고 갑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찬성: 0 | 반대: 0

건투를!!!

찬성: 0 | 반대: 0

축구 경기에서 골키퍼 부상이면 라인아웃 후 경기장 내에서 치료하고 치료 전까지는 경기 중단 아닌가요? 치료 후에도 뛸 수 없다면 교체되어 골키퍼가 자리잡을 때까지도 경기 속행되지 않는다고 봤던 것 같은데용. 잘못 기억하고 있는건가;;

찬성: 2 | 반대: 0

잘 보고 가요~

찬성: 0 | 반대: 0

센터링...오랜만에 들으니 정겹네요.

찬성: 0 | 반대: 0

신정훈의 눈치를 주자마자... 오타 같죠????너무도 자연스럽게 읽혀져서 순간 아리송...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잘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골키퍼는 특수포지션이라 부상이면 교체되기 전까지 경기가 진행되지 않습니다. 특히 뇌진탕이 의심되면 그 자리에서 처치하는게 일반적이죠.

찬성: 0 | 반대: 0

지랄..감독 욕나오네 선수가 무슨말을해도 보호해야지 그대로 뛰게하냐? 저딴 감독은 사라져야됨 축구 그만두길 개뿔.. 이 핑계 저 핑계 다 들어주면 선수 보호는 누가?

찬성: 3 | 반대: 0

이번 회는 꼭 수정하셔야겠네요. 뇌진탕일지도 모르는애를 그대로 집어넣고 경기 진행이라니.. 작가님 꼭 다시 생각해보세요.

찬성: 0 | 반대: 0

건필요

찬성: 0 | 반대: 0

부상으로 인해 무리하게 경기 뛰었다가 선수 생활 마감한 분들이 이번편을 보면 씁쓸해할거 같은데요. 수위를 좀 조절하시는게...
부상관련 장면은 워낙 민감해서.. 그냥 살짝 기절했다가 돌아오고 눈만 찢어졌어도 충분히 비장할겁니다.

뇌진탕인지 아닌지 긴가민가한데 경기를 지속한다?
축구를 그만두게 하는 일이 있더라도 경기에 내보내면 안됩니다.
저러다 죽어요. 지금 무슨 선수생명 끝나는게 문제가 아니라 사람이 죽는다고요...

분명 심사숙고 하셨겠지만 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너무 가볍게 쓰게 아닌가 싶은 마음이 듭니다.

찬성: 0 | 반대: 0

고교에서만이 아닌 프로도 골키퍼 부상 당하면 경기 진행 안합니다

찬성: 0 | 반대: 0

빠른 수정 감사합니다. 끝까지 볼게요.

찬성: 0 | 반대: 0

이였다→(앞말)이었다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