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화에도 느꼈지만 애인데 속에 어른이 있는거 같아요 독백이 좀 나이든거 같아요 설정을 희귀한애는 아니였던거 같은데 지난화에도 군대도 아니고 죽겠네 하면서 군대랑 비교하는것도 좀;; 벌써 군대 갔다 온거마냥 하더니 이제 시작한 초보가 또래 친구한데 저자식 잘하네 하는게 좀 성숙하다 못해 좀 속에 나이든 사람이 있는기분이예요 또래가 잘한다 하고 감탄하기 보단 칭찬하는?? 치하하는?? 뭐라고 해야하지 그런느낌이 들어요 ㅠ
죄송합니다. 아직 계약은 했는데, 유료화 뒤에 피드백과 교열을 해주신다 하셔서 아직 대대적인 수정을 하지 못했어요. 뜀박질 중에 말하는 건 아마 대부분 작은따옴표로 표시한 속으로 생각하는걸 말씀하시는 거 같습니다. ㅠ 이제 아예 습작도 없이 처음 쓴글이라 조금씩 글을 쓰면서 나아지고 있는 상태예요.. 제가 나아진다 이야기하긴 좀 그렇지만. 말씀해주신거 반영해서 꼭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ㅠ
Comment '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