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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 님의 서재입니다.
https://blog.munpia.com/smpgo90
방명록
Lv.55
맘세하루
2018.02.17
14:38
신소필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문득 생각나서 들렀습니다.
요즘은 글 대신 본업에 충실하시는 것 같군요. 잘 하신 거라고 말하면.. 안되겠죠?
무술년 황금 개띠 해를 맞아 항상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0^
대영大榮
2017.02.12
13:53
푸른 빛의 뇌 - 인공지능 내여친 아인을 쓴 원제입니다.
방명록에 남기신 글을 읽어보고 찾아왔습니다.
어제부터 연재가 진행되어 알려드려야 할 것 같아서 글 남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Lv.55
맘세하루
2016.11.11
20:37
신소필님 안녕하세요? 잘 지내시죠?
벌써 11월도 중순으로 접어드네요. 작품은 계속 쓰실텐데, 문피아 아닌 곳에 올리시나요?
암튼 남은 가을 알차게 잘 보내시고 어려운 창작의 길, 꾸준히 힘내고 정진하시기 바랍니다.
Lv.55
맘세하루
2016.09.17
21:51
신소필님 안녕하세요?
즐거운 추석명절은 가족들과 함께 잘 보내셨나요?
연휴 뒤에 직장 나가시려면 힘드시겠네요.
Lv.55
맘세하루
2016.08.22
12:34
안녕하세요, 신소필님?
`S0S-7` 드디어 대단원의 막을 내리셨군요.
님의 말씀처럼 웹소설이 처음이라 시행착오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롱런하면서 장편을 남기셨으니까 다음 글 쓰는데 많은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항상 건승하시고 좋은 작품 구상하시기 바랍니다.
Lv.26
칠공구공
2016.08.31
13:20
방명록은 안보다 보니 늦게 봤네요^^
맘세하루 님의 매일 깨알같은 댓글이 없었으면 아마 일찌감치 접었을 지도 모릅니다.
도래인도 승승장구 하길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Lv.55
맘세하루
2016.07.31
14:01
신소필님 안녕하세요?
찌는 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데, 지내시기는 괜찮으세요?
오늘이 벌써 7월의 마지막 날이 되었네요.
내일 새로운 8월을 맞아, 님이 하시는 모든 일 만사형통 하기를 기원합니다.
Lv.55
맘세하루
2016.07.07
17:54
신소필님, 안녕하세요? 날씨는 선선해서 글 쓰기는 괜찮은 편이죠?
저는 `도래인` 올린지가 벌써 1주일이 넘었는데 쓸까말까 망설이고 있습니다.
문피아 공모전 끝났는데 돈도 안 되는 글쓰며 시간만 낭비한다는 마나님 말씀에 쇼크먹고 사나흘 몸살 알았네요.
공모전 뒤적거려서 지금은 장편동화 쓰고 있습니다. 200자원고지 400매인데, 소설보다 훨 어렵네요. 애들 코 묻은 돈 울겨먹을까요?ㅎㅎ
Lv.26
칠공구공
2016.07.08
15:57
ㅋㅋㅋ 마나님 말씀에 대한 크리가 대단하죠. 나이 들수록 그 강도가 더 커지는 모양이죠?^^
저도 원래 7월부터 연중하려다 주 3회에 연재하는 걸로 제 스스로에게 타협봤습니다.
장편동화... 애들 코드 수준을 맞추려면 아마 마나님 크리 이상일 걸요? ㅎㅎ
암튼 코 묻은 돈이라도 벌어서 마나님 크리로부터 조속히 탈출하길 응원합니다~~
Lv.55
맘세하루
2016.06.24
14:02
신소필님, 안녕하세요?
505-7 의 100회 연재를 축하드립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Lv.26
칠공구공
2016.07.01
15:03
아, 요즘 방명록을 안 챙기다 보니
벌써 소시적에 올리신 축하글에 대해
대단히 감사한다는 댓글을 이제서야 답니다. ㅜㅜ
Lv.1
[탈퇴계정]
2016.06.05
10:40
신소필님, 건필하시길 소망합니다.
Lv.26
칠공구공
2016.06.07
14:06
아, 허산 님. 요즘 허산 님 서재도 못가봤네요. 가서 밀린 작품 다 봐야하는데요^^
Lv.55
맘세하루
2016.05.09
08:55
신소필님 안녕하세요? 황금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연휴중에 글만 쓰셨나 봅니다. 오늘도 연참이네요.
그렇게 열심인 거 보기 좋습니다. 계속 건필하세요!~
Lv.26
칠공구공
2016.05.09
10:22
감사합니다. 맘세하루 님 글도 시작되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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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7
14:38
요즘은 글 대신 본업에 충실하시는 것 같군요. 잘 하신 거라고 말하면.. 안되겠죠?
무술년 황금 개띠 해를 맞아 항상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0^
2017.02.12
13:53
방명록에 남기신 글을 읽어보고 찾아왔습니다.
어제부터 연재가 진행되어 알려드려야 할 것 같아서 글 남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2016.11.11
20:37
벌써 11월도 중순으로 접어드네요. 작품은 계속 쓰실텐데, 문피아 아닌 곳에 올리시나요?
암튼 남은 가을 알차게 잘 보내시고 어려운 창작의 길, 꾸준히 힘내고 정진하시기 바랍니다.
2016.09.17
21:51
즐거운 추석명절은 가족들과 함께 잘 보내셨나요?
연휴 뒤에 직장 나가시려면 힘드시겠네요.
2016.08.22
12:34
`S0S-7` 드디어 대단원의 막을 내리셨군요.
님의 말씀처럼 웹소설이 처음이라 시행착오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롱런하면서 장편을 남기셨으니까 다음 글 쓰는데 많은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항상 건승하시고 좋은 작품 구상하시기 바랍니다.
2016.08.31
13:20
맘세하루 님의 매일 깨알같은 댓글이 없었으면 아마 일찌감치 접었을 지도 모릅니다.
도래인도 승승장구 하길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2016.07.31
14:01
찌는 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데, 지내시기는 괜찮으세요?
오늘이 벌써 7월의 마지막 날이 되었네요.
내일 새로운 8월을 맞아, 님이 하시는 모든 일 만사형통 하기를 기원합니다.
2016.07.07
17:54
저는 `도래인` 올린지가 벌써 1주일이 넘었는데 쓸까말까 망설이고 있습니다.
문피아 공모전 끝났는데 돈도 안 되는 글쓰며 시간만 낭비한다는 마나님 말씀에 쇼크먹고 사나흘 몸살 알았네요.
공모전 뒤적거려서 지금은 장편동화 쓰고 있습니다. 200자원고지 400매인데, 소설보다 훨 어렵네요. 애들 코 묻은 돈 울겨먹을까요?ㅎㅎ
2016.07.08
15:57
저도 원래 7월부터 연중하려다 주 3회에 연재하는 걸로 제 스스로에게 타협봤습니다.
장편동화... 애들 코드 수준을 맞추려면 아마 마나님 크리 이상일 걸요? ㅎㅎ
암튼 코 묻은 돈이라도 벌어서 마나님 크리로부터 조속히 탈출하길 응원합니다~~
2016.06.24
14:02
505-7 의 100회 연재를 축하드립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2016.07.01
15:03
벌써 소시적에 올리신 축하글에 대해
대단히 감사한다는 댓글을 이제서야 답니다. ㅜㅜ
2016.06.05
10:40
2016.06.07
14:06
2016.05.09
08:55
연휴중에 글만 쓰셨나 봅니다. 오늘도 연참이네요.
그렇게 열심인 거 보기 좋습니다. 계속 건필하세요!~
2016.05.09
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