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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tham의 서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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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웹소설 > 연재 > 퓨전, 현대판타지

유료 완결

고담
작품등록일 :
2015.05.19 13:04
최근연재일 :
2015.08.25 12:15
연재수 :
276 회
조회수 :
1,716,370
추천수 :
49,660
글자수 :
1,859,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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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5.19 13:33
조회
27,541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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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14쪽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가의말

감사합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43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5.05.20 23:28
    No. 1

    젠장 저 울었어요ㅠㅠㅠㅠㅠㅠ 앞부분에 감정몰입해서ㅋㅋㅋㅠ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3 InFlamez
    작성일
    15.05.21 18:04
    No. 2

    기구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2 필브리스
    작성일
    15.05.21 20:42
    No. 3

    환생물들 대부분 프롤로그가 부실하거나 대충 쓰는 경향이 있는데 이 작품은 시작이 좋네요. 소설 보고 눈물 글썽인건 오랜만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사랑스런말
    작성일
    15.05.24 22:09
    No. 4

    초반 몰입감은 좋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5.05.26 16:44
    No. 5

    회귀를 좀 더 설득력있게 만들면 좋겠네요.
    굴을 파려고 들어갔는데 괴수시체가 있었다. 흘러내린 내장사이로 파란빛이 보여서 뒤적여보니 반지가 나왔는데 무심코 끼어보니 빛이 사라지고 손에서도 보이지 않앟다.
    아무런 능력도없이 빼지도 못하고
    끼고 죽었는데 죽는 순간 반지에서 눈부신 빛이 터지면서 시간은 과거로
    역행한다. 그리고 반지는 소멸된다.
    동굴괴수는 능력자들에게 사냥당해 도망치다가 이 동굴로 들어와 죽었다.
    이 괴수는 이계에서 우연히 죽은 마도사시체를 먹었는데 그때 반지가
    소화되지않고 뱃속에 붙어있다가 괴수가 게이트를 타고 넘어오면서
    같이 넘어왔다.
    이렇게 진행하면 휠씬 부드러울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9 고담
    작성일
    15.05.26 16:51
    No. 6

    말씀 감사합니다. 하얀 바위가 저기에 있는 이유가 있습니다만 숙고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레인Rain
    작성일
    15.05.28 23:16
    No. 7
  • 작성자
    Lv.99 이염
    작성일
    15.05.29 19:05
    No. 8

    전 구구절절 늘어놓는 것보다 요렇게 회귀하는 것이 깔끔하게 느껴지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하나량
    작성일
    15.05.29 21:44
    No. 9

    초반부가 너무 좋네요.... 서정적인 수필은 보는것마낭
    감정이입을 너무 했나.....울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2 자이오스
    작성일
    15.05.30 06:28
    No. 10

    초반이 정말 좋은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세우깡
    작성일
    15.05.30 19:36
    No. 11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작성자
    Lv.78 까만호랭이
    작성일
    15.06.01 20:38
    No. 12

    진짜 곧 다가올 미래같아
    씁쓸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까만호랭이
    작성일
    15.06.01 20:40
    No. 13

    조금 아쉬운점이 난치병 임상시험약이 한알에 200~300백만원.
    1알에 10만원은 식당사장에게는 아무런 문제가 없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뷔페
    작성일
    15.06.09 17:14
    No. 14

    신고된 댓글입니다.

  • 작성자
    Lv.16 A...Fire
    작성일
    15.06.10 01:08
    No. 15

    그 첫째 부인과 둘째 부인이 동인일입니다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A...Fire
    작성일
    15.06.10 01:13
    No. 16

    그리고 실제로 아이 못갖는다는 이유로 이혼하는 경우 적지만 있는 걸로 아는데 왜 이해 못한다면서 기분상하실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Type
    작성일
    15.06.10 04:21
    No. 17

    오랜만에 보는 몰입되는 글이네.
    뷔페님은 한번더 정독하는게 좋으실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고르덴
    작성일
    15.06.11 00:07
    No. 18

    국화꽃 향기가 생각나는군요. 비슷한 느낌을 받아서 감동했습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시간읍서
    작성일
    15.06.11 00:07
    No. 19

    단역이라면 모를까 적어도 여러번 나온 이름정도는 기억해야죠.. 꽤나 인상깊게 나오는 이름인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고르덴
    작성일
    15.06.11 00:15
    No. 20

    좀 더 읽으니 사회문제도 꼬집으셨네요. 선호작등록했습니다.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Kitsch
    작성일
    15.06.11 13:29
    No. 21

    원하던 원하지 않던 -> 원하든 원하지 않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5 용천마
    작성일
    15.06.11 21:03
    No. 22

    글을 참 실감나게 쓰시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천지
    작성일
    15.06.12 08:37
    No. 23
  • 작성자
    Lv.47 내일은
    작성일
    15.06.13 02:08
    No. 24

    글이 좋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탈퇴계정]
    작성일
    15.06.13 17:54
    No. 25

    음 정말 이러고 싶지않은데 정치적 의도를 표현하는것도 보이고 무식함도 보입니다 풍자를 한다고 하셨는데 갑자기 담배애기 대통령 애기 시위하면 괴물 나옴 너무 억지성이 다분하지 않습니까? 머 작 가가 그렇게 생각한다면 할말이없지만요 재밌다가 갑자기 삼천포로 빠지네요 주 타겟층이 현실에서 못하는걸 대리만족으로 느끼는 사람들이라 그런지 괜한 열등감 괜한 반정부의식 진심으로 지겹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0 북마스터
    작성일
    15.06.13 19:10
    No. 26

    검은토깽이 정부 쓰레기들 앞잡이??? 알바?? 여기까지 정부쓰레기들이 진출해서 지랄하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광무암무
    작성일
    15.06.14 17:40
    No. 27

    이전편과 이번편.. 감정몰입 되느라 슬프고 좋았습니다.
    이제 회귀도 했고 바뀐 세상을 어렴풋이 알테니 주인공의 대처를 기대해 봅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광무암무
    작성일
    15.06.14 17:47
    No. 28

    그리고 위에 검은토깽이님은
    일제강점기 시대도 반정부의식이라 말할 사람 같군요. 동아시아연합 이라는 이름 아래 대한민국은 사라진것과 다름 없고 일본과 중국이 주축인 거대 연합국가 입니다.
    거기다 대한민국은 능력자도 몇 없기에 인정 받지 못하고 고혈을 빼먹히며 조센징이라고 폄하되고 있고요.
    이런 상황에 떡고물을 얻기위해 연합체 대통령 후보로 나선자를 응원하는 세력이 있을 수 있고 반대로 반대 하며 공공사업이 살아있고 나름 잘 살 수 있던 예전 대한민국을 그리워 하는 운동가도 있을 수 있습니다. 이미 우리의 역사가 증명 하고 있자나요.
    나라가 힘이 없으면 당연히 주변 강대국에 먹힐 수 밖에 없다는 직관적인 메시지를 제대로 보지 못하고 욕하는 님이 지겹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세계의끝
    작성일
    15.06.16 01:08
    No. 29

    현실은 더 시궁창인데 뭔 반정부의식드립을 치는지.. 요즘 같은때에도 정부 실드치는 사람들이 있구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플라스마
    작성일
    15.06.16 15:45
    No. 30

    이런 초반이 좋고, 감정이입이 되고, 깔끔하다굽쇼? 댓글 쓰는 사람들이 이상한거야? 아니면 내가 좀 난독증인거야? 이게 좋다구요? 오! 마이 갓!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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