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현대판타지, 퓨전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4개월후면 겨울이고 새해가 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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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찬 새해를 위해 오늘도 홧팅~~~
제가 사람들에게 가장 많이 듣는 말. 로봇같다 왜 그렇게 재미없게 사냐 즐기면서 살아라 욕심 좀 부려라 멋 좀 내라 살기 위해 산다는건 참 힘든 일입니다
뭘 해야 할 것 같다는 것도 스트레스입니다. 안 하면 어떤가요. 내가 좋다면 좋은 거 아닌가요. 내 방식이 있고 내 삶이 있지요. 다른 사람 말에 맞추고 쫓으면, 정작 내가 없어지지요. 아무 것도 안 하는 게 어리석다면 다 하려고 드는 것도 어리석다고 봅니다. s(^▽^)s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ㅋㅋㅋ 새해 봉만이 받으세요 ㅋ~
ㅎㅎ 잼있게 또 보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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