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현대판타지, 퓨전
이전 연재분 끝. 잘 읽었습니다. 저는 더위 피해서 커피숍으로 피서 왔어요. 으..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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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온 가족과 마트로 피서 갔다가 기겁 했습니다. 뭐 산 것도 없는데 지갑이 텅텅 비더군요. 대형 마트는 소비는 조장하는 곳이라는 걸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ㅡ,ㅡ
다시 읽고 왔습니다
그럴 가치가 있었기를 바라는 욕심을 부려봅니다. 감사합니다. ^^9
잘보고갑니다
잼있게보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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