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현대판타지, 퓨전
바란같이 잠들어 있던 것과 합체. 근데 적이었던 쪽인가? 바란 부하들도 유물에 잠들어 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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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늑대다는 형제 찾는 얘기일 수도 있습니다.
휴가 받아서 서울 부모님이랑 가족들 보고 다시 혼자 사는 지방 집으로 내려가는 기차 안인데.. 옆자리에 섹시한 옷차림 아가씨가 제 어깨 기대고 잠자고 있어서 무진장 불편!! 짜증. 이럴땐 연참을 해주시는 센스를 발휘해 보심이!
섹시한 옷차림 아가씨가 내 어깨 기대고 잠자고 있다니, 부럽습니다! 저한테는 할머님도 그렇게 하지 않는다는 ㅠㅠ
사건 해결이 빠르군요.ㅎㅎㅎ
후딱 가려고 하는데 잘 안 되네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
잘보고갑니다
복 받으십시오~ (^∇^ *)
잼있게보고있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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