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현대판타지, 퓨전
잘보고 갑니다 근데 헌혈하고 죽는 거임? 작은 누나 파트 좋았는데...ㅎ 그냥 잘나가는 아이돌이라고 하면 안되나요? 그대 떠나가며~~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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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산만해 지는거 같아서 날렸습니다 동생 진아를 좀 고민해보겠습니다 얘 포지션이 정해지지 않았거든요 ㅡ,ㅡ
오....형님 어떻하죠
행복하게 잘 살지 않을까요?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제가 봤을 땐 가족 파트 다 도려내거나 아니면 누나편만 남기는게 오히려 나을 것 같단 생각이.. 전작이랑 여동생+부모님 행동 양식. 상황. 하는 짓. 너무 똑같거든요.
말씀 감시합니다 말씀 하신 부분 인지하고 있어서 작은 누나 날린겁니다 부모도 그럴까 저울질하다가 남기기로 했습니다 분량은 줄 겁니다 동생은 은주 때문에 어쩔수 없고 형은 이번 줄기와 다음도 짜여 있어서 --;
잼있게보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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