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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탯보는 사이비 무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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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독점 스탯보는 사이비 무당님

유료 완결

글
포기하지마
작품등록일 :
2023.05.10 10:05
최근연재일 :
2024.04.23 13:20
연재수 :
301 회
조회수 :
1,307,248
추천수 :
39,225
글자수 :
2,043,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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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탯보는 사이비 무당님

#268. 전세사기 피해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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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 FREE #작가 후기 - 달동네 김도령과 작가의 만남 +5 24.04.23 89 8 11쪽
300 100 G #300. 도움이 필요한 이에게 언제나 열려 있는 그의 신당 (完) +1 24.04.23 66 5 17쪽
299 100 G #299. 마치, 인간들처럼 +1 24.04.22 52 5 16쪽
298 100 G #298. 아쉽지 않은 결정 24.04.19 52 5 16쪽
297 100 G #297. 그를 맞이할 굿 24.04.18 48 5 14쪽
296 100 G #296. 그들이 매구님을 데려간 이유 24.04.17 54 5 15쪽
295 100 G #295. 공습 24.04.16 57 6 15쪽
294 100 G #294. 할 말 있어요 24.04.15 55 5 15쪽
293 100 G #293. 20년 만에 찾아온 어머니가 해온 말 +1 24.04.12 55 5 15쪽
292 100 G #292. 사용조건의 실마리 24.04.11 52 5 16쪽
291 100 G #291. 동료에게 미루지 않고 다 같이 24.04.10 51 5 16쪽
290 100 G #290. 그가 공무원을 그만두려는 이유 24.04.09 51 4 14쪽
289 100 G #289. 행정복지센터의 민원 24.04.08 56 5 15쪽
288 100 G #288. 바포메트의 예언 24.04.08 59 5 14쪽
287 100 G #287. 구마의식 24.04.05 62 6 15쪽
286 100 G #286. 오랫동안 저와 함께 있어주세요 24.04.04 61 4 15쪽
285 100 G #285.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보라고 24.04.03 63 4 14쪽
284 100 G #284. 깜지와 눈물자국 24.04.02 61 5 15쪽
283 100 G #283. 천만 원을 위한 준비물 24.04.01 62 5 15쪽
282 100 G #282. 아들이냐, 사회의 어엿한 구성원이냐 24.03.29 67 4 15쪽
281 100 G #281. 선생님들의 걱정 24.03.28 65 4 16쪽
280 100 G #280. 미련이 남게 되는 말 24.03.27 65 5 15쪽
279 100 G #279. 평소와 달리 힘을 팍팍 주셨나봅니다 24.03.26 69 6 16쪽
278 100 G #278. 계승식 24.03.25 73 5 15쪽
277 100 G #277. 신력 스탯 100을 앞두고 24.03.22 72 4 15쪽
276 100 G #276. 아이들을 다루는 메커니즘 24.03.21 75 5 16쪽
275 100 G #275. 한 사람의 삶을 위협하는 층간소음 24.03.20 82 5 15쪽
274 100 G #274. 모두 티 났습니다 24.03.19 77 4 14쪽
273 100 G #273. 여우가 신이 된 계기 24.03.18 83 5 15쪽
272 100 G #272. 하다하다 원시시대 +1 24.03.15 93 7 16쪽
271 100 G #271. 모든 것은 순리대로 +1 24.03.14 94 6 16쪽
270 100 G #270. 악마보다 더한 대한민국 사기꾼 +1 24.03.13 93 7 16쪽
269 100 G #269. 떼인 돈, 사기당한 돈 찾아주기 전문 김도령 24.03.12 92 6 16쪽
» 100 G #268. 전세사기 피해자들 24.03.11 92 6 15쪽
267 100 G #267. 산사람 목숨을 위협해 오는 빌라 24.03.08 91 5 15쪽
266 100 G #266. 우리 스스로 극복을 하고 일어서야 24.03.07 91 5 15쪽
265 100 G #265. 그들을 위한 자생(自生)방안 24.03.06 93 5 14쪽
264 100 G #264. 그들의 실태(實態) +1 24.03.05 95 5 16쪽
263 100 G #263. 어느 사이비 종교 피해자의 하루 24.03.04 100 7 17쪽
262 100 G #262. 어떠한 일이든 그만큼의 대가가 따르는 법. +1 24.03.01 106 7 15쪽
261 100 G #261. 어느 여캠의 남자친구 +1 24.02.29 104 7 15쪽
260 100 G #260. 관세음보살의 조언 +1 24.02.28 102 9 14쪽
259 100 G #259. 나, 우리를 도와주실 분을 알아! +1 24.02.27 112 8 15쪽
258 100 G #258. 시스템 레벨 9 24.02.26 115 8 15쪽
257 100 G #257. 결정은 남이 아닌 내가 하는 것 +1 24.02.25 117 9 15쪽
256 100 G #256. 우리 구단에 합류해주겠니? +1 24.02.23 124 9 14쪽
255 100 G #255. 사과 VS 은하 VS 알지(?) +2 24.02.22 116 9 15쪽
254 100 G #254. 비싼 것들에 집착하는 이유 +1 24.02.21 121 8 16쪽
253 100 G #253. 한지은의 전략 +1 24.02.20 122 10 15쪽
252 100 G #252. 아버지 말씀에 경청 24.02.19 125 9 16쪽
251 100 G #251. 아들에 대한 이해 +1 24.02.18 134 10 17쪽
250 100 G #250. 떡집 부자(父子)의 다툼 +1 24.02.16 142 11 15쪽
249 100 G #249. 도령님은 다 계획이 있었군요 +1 24.02.15 147 10 16쪽
248 100 G #248. K-Shaman(K-샤먼) +1 24.02.14 148 11 15쪽
247 100 G #247. 만나서 정말정말 반갑습니다 +1 24.02.13 142 10 16쪽
246 100 G #246. 마카오와 이어지는 해외 일정 +1 24.02.12 142 10 16쪽
245 100 G #245. 이어지는 영적 범죄 +1 24.02.11 151 11 16쪽
244 100 G #244. 언제나 우리 주변엔 남 잘되는 꼴 못 보는 사람이 있다 +1 24.02.09 154 11 15쪽
243 100 G #243. 자신의 운을 강탈당한 사람 +2 24.02.08 152 8 15쪽
242 100 G #242. 자신도 모르게 영혼결혼식을 하게 된 사연 +2 24.02.07 152 11 14쪽
241 100 G #241. 아빠 아들이니까 +1 24.02.06 150 10 16쪽
240 100 G #240. 그가 가족을 버리게 된 이유 +1 24.02.05 149 12 15쪽
239 100 G #239. 도망친 사위가 보낸 선물 +3 24.02.04 150 11 15쪽
238 100 G #238. 위대한 어머니의 사랑 +1 24.02.02 160 11 13쪽
237 100 G #237. 버려도 돌아오는 인형의 비밀 +1 24.02.01 159 11 15쪽
236 100 G #236. 아빠가 깃든 인형 +1 24.01.31 157 12 14쪽
235 100 G #235. 함부로 해선 안 될 짓 +1 24.01.30 156 11 15쪽
234 100 G #234. 기업이 망하는 건 한 순간 +1 24.01.29 154 10 16쪽
233 100 G #233. 가장의 무게가 아닌 가족이 함께 +1 24.01.28 153 11 17쪽
232 100 G #232. 멋진 아빠의 위기 +1 24.01.26 156 13 16쪽
231 100 G #231. 3000과 마이너스 2729 +1 24.01.25 155 10 16쪽
230 100 G #230. 사기결혼 +1 24.01.24 158 11 15쪽
229 100 G #229. 오늘보다 내일이 더 나은 24.01.23 150 8 15쪽
228 100 G #228. 서동요 작전 24.01.22 151 9 16쪽
227 100 G #227. 명계부흥방안 24.01.21 156 9 15쪽
226 100 G #226. 평생 원수가 있다면 꼭 보내고 싶은 곳 +1 24.01.19 165 12 15쪽
225 100 G #225. 저한테 욕먹을 각오하시고 오십쇼 +1 24.01.18 161 12 15쪽
224 100 G #224. 명계(冥界)의 사정 +1 24.01.17 162 11 16쪽
223 100 G #223. 강림도령의 부탁 +1 24.01.16 168 12 15쪽
222 100 G #222. 천계 분점(分店) +1 24.01.15 169 11 16쪽
221 100 G #221. 천계 나들이 +1 24.01.14 180 9 16쪽
220 100 G #220. 이제 짐을 그만 내려놓으세요 +1 24.01.12 185 10 16쪽
219 100 G #219. 그가 꿈에 그리던 사람, 김도령 +2 24.01.11 182 10 15쪽
218 100 G #218. 깨비, 깨비 아저씨 +1 24.01.10 184 11 16쪽
217 100 G #217. 제물 +2 24.01.09 180 11 15쪽
216 100 G #216. 이누가미(いぬがみ) +2 24.01.08 180 10 15쪽
215 100 G #215. 일본 출장 +1 24.01.07 179 10 15쪽
214 100 G #214. 바다 건너 나들이는 엄청 재밌을 거 같아 +4 24.01.05 175 11 16쪽
213 100 G #213. 사람을 보면 그 사람이 가진 아픔부터 +3 24.01.04 186 12 15쪽
212 100 G #212. 로쿠로쿠비 +2 24.01.03 189 12 15쪽
211 100 G #211. 터주가 없는 마을이 겪는 일 +2 24.01.02 190 11 15쪽
210 100 G #210. 스스로 잘못을 정리할 기회는 드릴게 +2 24.01.01 187 12 16쪽
209 100 G #209. 바위에 깃든 신 +6 23.12.31 188 10 16쪽
208 100 G #208. 평소와 같이 +2 23.12.29 181 12 15쪽
207 100 G #207. 전 여자친구의 번호 23.12.28 183 10 15쪽
206 100 G #206. 전생탐험 23.12.27 189 8 16쪽
205 100 G #205. 내부 관계자 설득 +1 23.12.26 194 9 15쪽
204 100 G #204. 남이 아닌 자신의 삶을 살 수 있도록 +2 23.12.25 203 12 15쪽
203 100 G #203. 악플러의 뒷배 +1 23.12.24 206 12 15쪽
202 100 G #202. 도피 +2 23.12.22 196 10 15쪽
201 100 G #201. 단돈 만 원에 도와드리겠습니다 (수정) 23.12.21 195 13 14쪽
200 100 G #200. 화마의 낙인 23.12.20 200 12 15쪽
199 100 G #199. 경찰의 본분 23.12.19 209 12 16쪽
198 100 G #198. 저에 대해 자세한 얘기를 해주십쇼 23.12.18 206 11 14쪽
197 100 G #197. 힘들었겠다, 고맙습니다 +1 23.12.17 208 13 16쪽
196 100 G #196. 서로를 이해하려는 노력 +2 23.12.15 213 15 16쪽
195 100 G #195. 이민지의 비밀 +1 23.12.14 235 15 15쪽
194 100 G #194. 검증 +1 23.12.13 247 17 15쪽
193 100 G #193. 다시 돌아온 일상 그리고 새로운 손님 +3 23.12.12 252 16 15쪽
192 100 G #192. 뒷정리 +3 23.12.11 255 17 14쪽
191 100 G #191. 사이비 소탕 +3 23.12.10 250 17 15쪽
190 100 G #190. 대립 +4 23.12.08 197 16 16쪽
189 100 G #189. D-day +2 23.12.07 194 15 15쪽
188 100 G #188. 집결 +2 23.12.06 183 15 15쪽
187 100 G #187. 위화감과 직감 23.12.05 184 15 15쪽
186 100 G #186. 맡은 바 최선(?)을 다하는 냥냥이 23.12.04 185 15 15쪽
185 100 G #185. 고지가 멀지 않았다 +1 23.12.03 189 15 14쪽
184 100 G #184. 후계자 +1 23.12.01 200 15 15쪽
183 100 G #183. 놈들을 속여먹을 일만 남았네요 +3 23.11.30 201 18 15쪽
182 100 G #182. 특별예배가 따로 있어요 23.11.29 205 15 16쪽
181 100 G #181. 기도터 악령들이 나에게 집착한다 +2 23.11.28 213 16 15쪽
180 100 G #180. 기도터 23.11.27 222 16 15쪽
179 100 G #179. 너튜브 촬영 +2 23.11.26 242 16 15쪽
178 100 G #178. 돈에 환장하는 사람의 말로 (수정) +3 23.11.24 249 16 16쪽
177 100 G #177. 그깟 20만 원의 의미 23.11.23 247 15 15쪽
176 100 G #176. 남들에겐 어렵지만 내게는 손쉬운 +1 23.11.22 251 17 15쪽
175 100 G #175. 새로 신내림 +2 23.11.21 278 16 15쪽
174 100 G #174. 믿음은 본인 스스로 찾았을 때 생긴다 23.11.20 284 16 15쪽
173 100 G #173. 귀신이 없긴 왜 없어 +2 23.11.19 283 15 15쪽
172 100 G #172. 어중간한 도움의 의미 23.11.17 291 16 15쪽
171 100 G #171. 제삿밥 요구하는 할아버지 +1 23.11.16 297 15 16쪽
170 100 G #170. 함께 잘 해보자, 아들 +3 23.11.15 312 16 15쪽
169 100 G #169. 축하드립니다, 김 회장님 +1 23.11.14 317 14 16쪽
168 100 G #168. 못난 남편의 못난 친구 +1 23.11.13 307 18 15쪽
167 100 G #167. 수상한 남편 +2 23.11.12 307 17 16쪽
166 100 G #166. 오작교 멤버십에서 연락이 없던 이유 +3 23.11.10 318 15 15쪽
165 100 G #165. 신빨이 떨어지는 거 같아서요. +4 23.11.09 317 16 16쪽
164 100 G #164. 진짜 아끼는 동생이니까 소개시켜 주는 거야 +2 23.11.08 308 18 15쪽
163 100 G #163. 또 어디서 무슨 일을 벌이는 거 아니에요? +1 23.11.07 310 15 15쪽
162 100 G #162. 사이비에게 접근하다 (수정) +2 23.11.06 315 16 15쪽
161 100 G #161. 이게 이렇게 연결되네요 +4 23.11.05 349 16 16쪽
160 100 G #160. 과거를 비추는 창 - 몰입모드 +12 23.11.03 360 16 15쪽
159 100 G #159. 시스템 레벨 7 +3 23.11.02 390 17 14쪽
158 100 G #158. 차홍진의 깨달음 +3 23.11.01 389 18 15쪽
157 100 G #157. 처단조 추적 +1 23.10.31 387 17 16쪽
156 100 G #156. 이 일, 사이비랑 엮여있을 가능성이 높다 +3 23.10.30 413 19 14쪽
155 100 G #155. 하와이 노래주점 살인사건 +2 23.10.29 426 17 15쪽
154 100 G #154. 인간이 아닌 고양이답게 +3 23.10.27 430 22 15쪽
153 100 G #153. 너는 나를 도와라냥! +3 23.10.26 445 18 15쪽
152 100 G #152. 증오가 불러낸 악마 +3 23.10.25 456 19 15쪽
151 100 G #151. 고양이 연쇄 실종사건 +4 23.10.24 462 19 16쪽
150 100 G #150. 루루 좀 제발 찾아주세요 +7 23.10.23 481 23 15쪽
149 100 G #149. 곧 감옥에 가실 분이니까요 +3 23.10.22 487 21 15쪽
148 100 G #148. 형한테 기 받고 가라 +2 23.10.20 489 20 16쪽
147 100 G #147. 중요한 증인 +2 23.10.19 514 24 16쪽
146 100 G #146. 처단조에 쫒기는 남자 +1 23.10.18 530 26 15쪽
145 100 G #145. 웃으며 좋게 보내주세요 +3 23.10.17 554 27 14쪽
144 100 G #144. 운수 좋은 날 +3 23.10.16 558 26 14쪽
143 100 G #143. 저, 지금 도령님께 반한 거 같아요 +2 23.10.15 567 22 14쪽
142 100 G #142. 왜 무당이 되고 싶은 겁니까 +1 23.10.13 590 26 14쪽
141 100 G #141. 기적의 상점 +1 23.10.12 588 26 15쪽
140 100 G #140. 남의 자식은 어렵게 대해야 +1 23.10.11 599 28 16쪽
139 100 G #139. 미치도록 질투가 났잖아요 +4 23.10.10 603 28 15쪽
138 100 G #138. 이젠 오빠가 좀 나서주세요 +2 23.10.09 613 28 15쪽
137 100 G #137. 우리가 곁에 있겠습니다 +2 23.10.08 616 25 16쪽
136 100 G #136. 고지가 멀지 않았다 +4 23.10.06 623 25 15쪽
135 100 G #135. 부부 사기단 +4 23.10.05 624 26 15쪽
134 100 G #134. 진짜 무고 (10/04일 수정) +3 23.10.04 640 25 15쪽
133 100 G #133. 머저리에 재활용도 되지 않는 핵폐기물 +1 23.10.03 654 27 15쪽
132 100 G #132. 올바른 무당이 하는 일 +3 23.10.02 659 26 16쪽
131 100 G #131. 세상이 혼탁한 이유 +2 23.10.01 677 27 15쪽
130 100 G #130. 도술 부리는 영물 냥냥이 +3 23.09.29 697 33 16쪽
129 100 G #129. 드디어 찾았나보네? +3 23.09.28 696 30 14쪽
128 100 G #128. 끝나지 않는 빙의 +2 23.09.27 699 25 15쪽
127 100 G #127. 아내의 진심 +3 23.09.26 710 40 15쪽
126 100 G #126. 이혼할 결심 +2 23.09.25 722 32 15쪽
125 100 G #125. 접견 +1 23.09.24 730 31 16쪽
124 100 G #124. 최형철 유괴사건 +3 23.09.22 739 32 16쪽
123 100 G #123. 일과 가정의 양립 +3 23.09.21 742 34 15쪽
122 100 G #122. 이 다툼을 끝내러 왔습니다 +3 23.09.20 751 33 14쪽
121 100 G #121. 시스템 레벨 6 +4 23.09.19 763 31 14쪽
120 100 G #120. 유서와 현금 50만원 +1 23.09.18 769 34 16쪽
119 100 G #119. 귀신들린 부동산 정화 사업 +3 23.09.17 795 36 16쪽
118 100 G #118. 당신이 일어설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2 23.09.15 810 38 16쪽
117 100 G #117. 광남이와 광년이 +2 23.09.14 832 37 16쪽
116 100 G #116. 나 여기에 있어! +1 23.09.13 853 35 15쪽
115 100 G #115. 나진주 아이돌 만들기 대작전 +2 23.09.12 861 37 14쪽
114 100 G #114. 앞날이 창창했던 한 여성의 삶 +1 23.09.11 889 38 14쪽
113 100 G #113. 이 모든 일의 원흉은 당신에게 있는 거 같은데요 +3 23.09.10 898 39 15쪽
112 100 G #112. 중고차에 얽힌 사연 +3 23.09.08 892 34 15쪽
111 100 G #111. 현실에 좌절하지 않고 바뀌려는 모습 +3 23.09.07 921 38 14쪽
110 100 G #110. 여기 있었네, 암 덩어리가 +3 23.09.06 936 38 14쪽
109 100 G #109. 목사의 탈을 쓴 사이비 무당 +3 23.09.05 924 40 14쪽
108 100 G #108. 아이템 믹스 +2 23.09.04 989 39 1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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