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을 호인으로 만들고 싶은가본데.. 그냥 호구인데 처음부터 안하겠다는 감독 억지로 도와달라고 코치로 갔는데 저런취급받고 모든걸 이하하고 받아주고 가르쳐준다? 당장 전장에 나가서 총알받이 하는 훈련병도 아니고 나름 프로 리그의 선수인데 저런다고 그리고 구단주면 어찌됐든 모든 자금을 대는 사람인데 저렇게 대한다고? 다 짤라버리고 선수 새로 키우는게 더 좋지 않나? 저 선수들 인생 책임져야되는 이유라도 있으면 모를까 코드명이 광대고 가볍다고 사람들에게 무시당하는게 당염하다는것도 웃기고 그 광대도 자기 단원들 통솔하는 대표인데 무슨 설정인지 이해가 안되네 여기까지만 봐야것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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