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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서재 방문 감사합니다. 건필하세요~

인사 차 들렀습니다.
여기 안양시는 오늘, 어제보다는 좀 덜 덥네요.
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요.

구름도시 이야기를 읽어보고 싶어 방문했는데... 아쉽네요. 건필하십시오.

비평요청 글에 정성어린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끝까지 나아갈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요쳥란에 성실한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장문의 글을 써주실 줄 몰랐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내일 좋은 하루 보내세요.^^

비평글에 용기를 주시고 가신 사평님께 늦게나마 찾아 뵙고 인사를 드려야 할 것 같아 이렇게 방명록에 글을 남깁니다.
주신 용기에 '빠샤~!' 하며 힘을 내어, 앞으로 좋은 글을 쓸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하겠습니다.
감사하다는 말씀과 사평님께서 원하시는 모든 일들이 좋은 결과들로 가득하시길 기원하며, 오늘은 이만 자리에서 일어나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수로공 올림 -

연재작 소개 내용을 참 의미있게 읽었습니다.
전 아무래도 용기가 없습니다.
나이가 들면 들수록 타협과의 갈등에서 항상 무너지더군요.
선호작 등록하고 갑니다.
그리고 응원하겠습니다.

아이디어가^^ 선작하고 갑니다.

반갑습니다. 늘 건필하세요!

삭제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좋은 충고에 감사하며 답방찍고 갑니다!

앗! 방명록에 글을 남겨야죠!! ^^
구름도시 이야기 연재를 알리는 글을 보고 반가워서 거기에 댓글을 달았는데... 생각해보니까 일부러 열어보지 않는 이상 댓글이 새로 달렸는지 어떻게 알겠어요?
요즘은 써놓은 글들을 어디에 어떻게 투고해야 하나 하는 생각들로 여러가지 고민이 많네요.
전략적으로 잘 해야 할 텐데 말이죠.
사평님도 좋은 일들만 생기시길 바랍니다!!

^^ 새로 올린 글 너무 흥미롭습니다. 종종 놀러오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댓글로 이우혁님 글 올려주신 것 감사드립니다.
답방왔가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