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아저씨, 저에요. 저란 말······.”
소녀의 형태를 한 이 괴물은 이 남자가 어떤 지옥을 살아왔는지 짐작하지 못했다.
남자는 아무렇지 않은 표정으로 괴물의 머리를 부셔버렸다.
- 작가의말
신세계편은 조금 딱딱할 수 있을것 같은데,
그 이후 부터는 좀 편하게 갈려고 합니다~
연재 시간은 이리 저리 시도해보고,
제일 맞는 시간을 찾아볼겠습니다~
“아저씨, 저에요. 저란 말······.”
소녀의 형태를 한 이 괴물은 이 남자가 어떤 지옥을 살아왔는지 짐작하지 못했다.
남자는 아무렇지 않은 표정으로 괴물의 머리를 부셔버렸다.
신세계편은 조금 딱딱할 수 있을것 같은데,
그 이후 부터는 좀 편하게 갈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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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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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설계 혹은 인연(1) | 20.05.11 | 168 | 13 | 12쪽 |
3 | 신세계(2) | 20.05.11 | 237 | 12 | 15쪽 |
2 | 신세계(1) +1 | 20.05.11 | 386 | 23 | 14쪽 |
» | 프롤로그 +2 | 20.05.11 | 462 | 57 | 1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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