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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해달달

평범한 서점이라고 하기엔 서점직원들이 평범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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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해달달
작품등록일 :
2020.05.11 15:16
최근연재일 :
2020.06.02 21:25
연재수 :
32 회
조회수 :
4,269
추천수 :
285
글자수 :
177,761

작성
20.05.11 15:18
조회
461
추천
57
글자
1쪽

프롤로그

DUMMY

“아저씨, 저에요. 저란 말······.”


소녀의 형태를 한 이 괴물은 이 남자가 어떤 지옥을 살아왔는지 짐작하지 못했다.


남자는 아무렇지 않은 표정으로 괴물의 머리를 부셔버렸다.


작가의말

신세계편은 조금 딱딱할 수 있을것 같은데, 

그 이후 부터는 좀 편하게 갈려고 합니다~

연재 시간은 이리 저리 시도해보고, 

제일 맞는 시간을 찾아볼겠습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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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설계 혹은 인연(1) 20.05.11 168 13 12쪽
3 신세계(2) 20.05.11 237 12 15쪽
2 신세계(1) +1 20.05.11 386 23 14쪽
» 프롤로그 +2 20.05.11 462 57 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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