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퓨전, 현대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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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1
잘 보고 있습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1 | 반대: 0
추천 꽉! 선작 했어요. 저도 역시 라면엔 파~(저는 파 많이 많이) 오! 힐링 요리사, 다음편이 무진장 궁금하다능.. 정말 흥미 넘치는 작품 이네요. 감사합니다.
찬성: 2 | 반대: 0
몸에 베어 ㅡㅡ] 몸에 배어
찬성: 3 | 반대: 1
잘 봤습니다.
파는길쭉하게 많이. 물은 적게. 계란을 넣고나선 타임어택. 순한맛엔 고추를 매운맛엔 계란을 풀어서. 제 개똥철학
찬성: 9 | 반대: 0
즐감하고 갑니다
추천글 보고 왔는데 처음부터 침샘테러 당함 ㅠㅠㅠㅠ 라면 별로 안좋아하는데 하... 맛있겠다... ㅠㅠㅠㅠ
히 히 힐링 요리사라닛 와우
잘봤어요
라면 먹고 갈래? 그 말 많이 들어보던 말 같은디? 누가 했으까? 누구에게 했으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찬성: 4 | 반대: 0
남이 주는걸 함부로 먹는게 아닙니다 그나마 저 할아버지가 일주일 넘게 신뢰를 쌓았으니 고맙게 먹은거 같은데... 큰일납니다 남은 그저 남일뿐입니다
찬성: 7 | 반대: 0
만삼천원 이상 벌었네..
시민의식 보소?
건필요
잘봤습니다
갑자기 라면먹고싶어지네요ㅋㅋㅋ
예상대로네요.
찬성: 0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다른 글처럼 세계관 설명 늘어놓는것보다 대화에 섞어서 자연스럽게 알려주는게 참 좋네요
빨강약이라.... 매트릭스인가 ㅋ
파 넣으면 라면 특유의 맛이 좀 희미해지던데 으으으
으아아 상상된다 침고여..!!
작가님의 로망이 라면먹고 갈래였군요. 동지를 만나 반갑습니다. ㅋㅋㅋ
백선생 될 듯 ㅋㅋ3) 정주행 시작!!
ㅋㅋㅋㅋㅋ 라면먹고 갈래ㅋㅋㅋㅋ
이왕 줄거면 좋게 주지 그렇게 넘의 맘에 상처를 주고 그러는건지
이보슈 작가양반 마지막은 뭔가 아닌듯 싶습니다만?
이 글 읽고 아침 식사는 라면으로 결정했습니다 ㅎㅎㅎㅎ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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