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라이트노벨, 현대판타지
완결
오... 적도 떨거지는 아닌 모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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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적이 사기급이네요. 한 명, 한 명이 저럴텐데... 아, 그리고 제가 느낀 주인공의 어벙함은 경호중에 멍때리는 것 외엔 없어요. 이미 경호 유경험자에 좀 프로삘 난다는 식으로 서술하셨는데, 공연에서 멍, 대기실 앞에서 멍, 뭐 이런식이니 쟤 경호 맞아? 랄까요. 프리렌서 후배였다면 뭐 그러려니 하겠지만요. 하지만 설정이니 어쩔 수 없긴 하네요.(그래서 누구한테 혼났죠.)
ㅋㅋㅋ감사까지야^^재밌는게 잘보고있으니까 연재 꾸준 해주면 감사해요 이게 독자의 맘이겠죠 ㅋ ㅋ
재밌게 보고갑니다~
경호 업무를 좀 해봤다고 해도 역시 연예인 경호는 처음이라 그런걸까요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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