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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율

현대 정령군주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퓨전

유료 완결

신율
작품등록일 :
2016.04.11 20:47
최근연재일 :
2016.09.02 08:41
연재수 :
103 회
조회수 :
2,072,384
추천수 :
55,983
글자수 :
5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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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91

  • 작성자
    Lv.80 fkisjshs..
    작성일
    16.05.29 06:12
    No. 61

    ㅋㅋㅋ 짜가-진품 비교체험 극과극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평가맘
    작성일
    16.05.29 08:11
    No. 62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唯心造
    작성일
    16.05.29 08:59
    No. 63

    불만있으면 보지말라는 는 주장은 작가와 독자의 진지한 전쟁터인 댓글란에 어울리지 않는 핏덩어리의 옹알이같은 개소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Nasic
    작성일
    16.05.29 09:14
    No. 64

    예전부터 답답함이 조금 느껴지긴 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천송이
    작성일
    16.05.29 09:38
    No. 65

    사이다 사이다 그걸로 작가님을 뭐라고 하는게 아니고 주인공이 판타지세계에서 군림할때는 뇌가 활성화 됬는데 현실로 돌아와서는 무뇌가 되버린걸 독자들이 비판하는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저리가라
    작성일
    16.05.29 10:14
    No. 66

    최상급도 소환해서 얼마 못쓰고 힘쭉파지던데 정령왕이 가능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레인Rain
    작성일
    16.05.29 10:26
    No. 67
  • 작성자
    Lv.99 담담한
    작성일
    16.05.29 10:49
    No. 68

    魔手化? 魔獸化?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바피
    작성일
    16.05.29 12:11
    No. 69

    작가님 원하는대로 풀려고 주인공이랑 주변을 바보로 만드시네 ㅎㅎ 식상한 전개라 아쉽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1도생각이없다
    작성일
    16.05.29 12:21
    No. 70

    호에에엣!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꿀잼
    작성일
    16.05.29 13:55
    No. 71

    으아아아끊겻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DR운무수괴
    작성일
    16.05.29 14:18
    No. 72

    여기가 지금 비판을 하는 곳인가요? 비난을 하는곳인가요?
    비판은 해도 되지만 비난은 하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어림없지
    작성일
    16.05.29 15:00
    No. 73

    어휴..정말 리플들이 가관...

    개연성이니 주인공이 어쩌구 어쩌구

    수준이 진짜 바닦인 리플이 득실득실

    아니 설정자체가 마음에 안들면 우째 보는건지 이해불가

    마음에 안드는거 시간까지 낭비해가면서 보지 마셔요들~ 시간은 누구에게나 소중합니다~

    그리고 이정도 퀄리티있는 작품 볼 자격도 없으니까요~

    본문 재미나게 보고 갑니다 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적자생
    작성일
    16.05.29 15:18
    No. 74

    으아아아아!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자까가꿈
    작성일
    16.05.29 16:12
    No. 75

    가진 능력에 비해 너무 자만심이 강한 주인공인거 같네요 ... ㅡ.ㅡ;; 자신감 있는 것은 좋은데 그건 능력이 있을때나 그래야죠 ... 이건 그냥 만용이네요 ... 심각합니다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데스티no
    작성일
    16.05.29 17:43
    No. 76

    최근 작품들중에 재미는 탑10안에드는데 조만간 한계가올듯. 1권2권 재밌고 뒤에 젖망테크 많이봤는데 그런책들과 슷한테크타고있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데스티no
    작성일
    16.05.29 17:44
    No. 77

    던전 테이크부터 젖망트리 첫스킬찍었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샤르세라
    작성일
    16.05.29 17:51
    No. 78

    으어어어 절단신공이라니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성냥깨비
    작성일
    16.05.29 18:31
    No. 79

    잘 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사수자리
    작성일
    16.05.29 23:05
    No. 80

    순식간에 이미 힘을 다했기에..'순식간에' 빼도 되겠네요.또, '힘을' 보다는 '힘이'가 덜 어색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사수자리
    작성일
    16.05.29 23:24
    No. 81

    wmm님, 이런겁니다. 누군가 내 가족을 인질로 잡고 있습니다. 내가 강해서 나한테 들이대지 못하고 말이죠.그런게 인질로 나를 도시 외곽으로 유인 합니다. 어떤 위험이 있는지 모르죠. 귀환 하기 전에 그 차원에서 최강이었고요. 그자리에 오르기 까지 얼아나 많은 일이 있었겠어요. 그런데 그냥 간단 말이죠. 당신은 그게 이해가 갑니까? 나에게 강한 무기가 있는데 그걸 챙겨 가는것도 아니고, 그쪽으로 갖다 달라는것도 없었죠? 그게 독자들은 이해가 안간다 이겁니다. 어떤 준비가 되어있든 나를 잡을 준비가 되어 있을지도 모르는 곳을 내 가족이 잡혀있다고 아무 준비 없이 가는게 얼마나 병신 같겠어요. 죽으러 가는거나 마찬가지죠. 독자들이 흐름이 이상하니까 지적을 하는데 해도 똑같으니 그러는것 같네요.난독증이나 까마귀를 안먹어도 어딜봐도 그런 내용, 설정이 없네요. 극적인 전개를 노린거 같은데.. 글쎄요.... 없는걸 있다고 할 수도 없으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소치
    작성일
    16.05.30 06:14
    No. 82

    우와 호빵맨인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무가지보
    작성일
    16.05.30 08:26
    No. 83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뿔따귀
    작성일
    16.06.02 12:54
    No. 84

    잘보고 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독서하는곰
    작성일
    16.06.02 16:08
    No. 85

    즐감하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대구호랑이
    작성일
    16.06.03 00:50
    No. 86

    잘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라시스
    작성일
    16.06.03 15:27
    No. 87

    ...그냥 미지근한 물만 마시는 기분이 느껴지는 홧수였습니다.. 주인공 먼치킨을 가장한 성장형....하...무료분만 다보고도 이러면 유료는 생각을 많이해봐야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라시스
    작성일
    16.06.03 23:32
    No. 88

    무료분 딱 2개남기고 잠을 못버텨자버렸는데 이 미지근한물맛까지 무료라니ㄷㄷ 크게결단하셨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동그란과자
    작성일
    16.06.04 03:56
    No. 89

    김빠진 사이다에 물탄맛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Sin이치
    작성일
    16.09.19 20:28
    No. 90

    주인공 멋지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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