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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감사합니다. 이제 좀 쉬면서 천천히 다음을 작성하겠습니다. 건필하시고요 즐거운 휴일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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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행 감사합니다. 읽어주셔서 많은 힘이 됩니다. 저도 오늘과낼 활동하고 약간 잠적한후 다시돌아 오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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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읽어주시는 분들 덕분에 힘이 납니다. 작가님도 원하시던 목표 이루시기 바랍니다. 열심히 (?) 는 아니고 여유를 가지고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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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스포한다면 곰들의 ...죽은 시체가 사라지며 ...던전 마법진과 관계있지요.
미쳐 거기에 흡수되지 못한것들이...어떤 이유(아직 저도 모름,,,안되면 독자의 상상에 맡기며진행)로...남산 중턱에 몰려들어 남산에 게이트를 만들게 되지요. 던전이 아니고 게이트...다른 세계를 침공한 꼴이 되는 거지요....그러면...당연히...생각은 이런데...얼만큼 몸이 따라줄지 모르겠네요. 지금 이것 때문에 머리를 굴리고 있습니다.
전투신이 좀 제대로 나와야 하는데....여지껏보면.....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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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늘 부지런하신 작가님을 봅니다. 목적이루시기 바라며 편한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몇일 잠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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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목표이루시기바랍니다. 좋은 휴일되시기 바랍니다. 매일 연재한다는 1차목표는 이루기 기분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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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오니 반가운 분들이 계시네요. 좀더 쉬려다
아주 쉴것 같아 다시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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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좀 게으름을 부릴려다 포기했습니다.
유혹이 무섭더군요. 읽어 주시어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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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게을러 질것 같아 다시 왔습니다.
반갑씁니다. 그래도 그간 구상을 조금 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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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잠수함을 타다보니
자꾸 아래로만 가서 예정보다 일찍 귀환했습니다.
벌써 주말이 가까워 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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