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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진 님의 서재입니다.

고려제국사

웹소설 > 일반연재 > 대체역사, 퓨전

완결

동기진
작품등록일 :
2019.01.19 10:52
최근연재일 :
2021.10.20 19:50
연재수 :
102 회
조회수 :
294,626
추천수 :
6,826
글자수 :
621,570


Comment ' 3

  • 작성자
    Lv.39 발주나
    작성일
    19.03.30 21:17
    No. 1

    내정과 변화 발전의 모습들을 보여 줬으니 고려와의 합병도 생각해
    슬슬 기반을 다져야 할텐데 어떤 식으로 해 나갈지 기대가 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즐거운다
    작성일
    19.03.31 00:40
    No. 2

    이두마차? 설마 철로까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고독한솔져
    작성일
    19.03.31 14:48
    No. 3

    몽골이야 송을 집어먹은뒤엔 고려가 신하국이 되었다면

    일부러 고려를 합병되지는 않을둣 하군요...


    아마 역사대로 몽골 공주와 고려 왕자를 혼인시키면서

    부마국으로 삼아도 몽골 입장에선 나쁘지 않을테니까요

    고려 입장에서도 무신정권 몰아내고 왕권 강화측면에선 이게 유리할테니...


    무엇보다 아직 고려와 몽골이 큰 전쟁을 벌이지 않고 고려가 몽골의 속국이 된데다

    나중에 주인공이 만든 한교가 고려에 퍼지게 되면 `형제끼리 피를 볼게 모 있냐 ?`

    식으로 넘어갈게 뻔합니다...


    요동의 여진족은 만약 역사대로 원나라가 망하고 명나라가 들어서는 경우라도

    믿고있는 한교때문에 차라리 고려쪽에 투항하면 모를까 명나라쪽에는 죽어라

    저항할게 뻔한 일이 될테고 이렇게 되면 조선이 들어서게 되는 경우가 생겨도

    조선이 명에 굴복하면 그 순간 한교신자들이 난리를 치게될게 뻔한 일입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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