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엘라나스의 서재입니다.

나린신공

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완결

엘라나스
작품등록일 :
2015.08.01 16:46
최근연재일 :
2015.08.13 14:59
연재수 :
6 회
조회수 :
361,319
추천수 :
16,646
글자수 :
30,882

Comment ' 9

  • 작성자
    Lv.29 인간1호
    작성일
    15.08.12 12:47
    No. 1

    불량배 털어먹는 클라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9 엘라나스
    작성일
    15.08.12 15:51
    No. 2

    게임할때 만렙찍고도 필드몹 잡템을 줍는 스타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티말
    작성일
    15.08.12 15:34
    No. 3

    아, 돈줄이네? 라고 생각하겠군요.
    거기에..객잔 부셔졌으니, 팔아서 돈으로 조금 주고 하면 되겠..
    이라고 하기전에 마무리 부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9 엘라나스
    작성일
    15.08.12 15:51
    No. 4

    가뜩이나 여행자금이 모자라던 차였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MeltIn
    작성일
    15.08.12 18:06
    No. 5

    ㅋㅋㅋㅋㅋ 야, 그 칼 좋아보인다? 아주 좋습니다. 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9 엘라나스
    작성일
    15.08.12 21:19
    No. 6

    감사합니다~ 헤헿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유몽혼
    작성일
    15.08.23 02:33
    No. 7

    '걱정 뚝'.. 저번의 '떽'이라는 표현처럼 동생이 누나한테 하는 말이라고 보기에는 어울리지 않는 표현이네요 동생이 누나를 애기로 보는듯 합니다
    또 '참 귀찮은 성격일세'하는 표현도 주인공이 누나를 대하는 것을 생각해 보면 어색해 보입니다
    일반인 혹은 보통 주인공 처지의 사람들이 가질 수 없는 능력을 가진 주인공이 그 능력을 펼치고 살기에 짐이 될수도 있는 가족들을 데리고 아픈 누나를 고치겠다고 전국을 누빌 생각까지 하며 움직이는 상황인데, 그런 누나의 걱정 어린 시선을 '참 귀찮은 성격'이라고 생각을 할지 않아 보여서 말입니다
    아 그리고 흑룡칠웅에서 웅자가 곰 웅이었군요.. 별호나 문파명 같은 건 한자도 적어주심이 좋을 듯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白雨
    작성일
    15.11.21 15:21
    No. 8

    잘 보고 갑니다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화천애
    작성일
    16.01.14 05:34
    No. 9

    감사합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