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화까지 보고 느낀점은 무지성으로 훅훅 넘기면서 보기에는 나쁘지 않다.
하지만 소설의 세계관이 너무 불명확하고 대부분의 일이 진행되는 던전에 대한 설정도 그냥 불명확.
흠..딱 고램팩토리작가들의 소설진행방식인거같다.
(대강 플롯만 정하고 주인공이 불우한데 갑자기 힘을얻었는데도 마인드는 이미 절대자 20년차인)
43화까지 본 선발대
아픈여동생,가난,짐꾼,기연으로 초반엔 평범함.
후반가니 여동생 치료위해서 마법사가문 갔지만 조단위의 돈이 들어간 치료법에 대한 이용료로 재물이나 재화 내라고 했는데 주인공은 당연히 돈 없음. 그래서 무공을 달랬는데 너같으면 주겠냐고 화냄. 싫으면 말던가 하니 3류악당마냥 두고보자,언젠간 죽일테다며 분노함.
치료법 이용료달랬더니 돈없다길래 무공원하니 지가 파토내고 분노하는거랑 환골탈태 했다고 내공이 30에서 3000되는거보고 먼저 탈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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