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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향도 님의 서재입니다.

신이 내린 바둑왕 최강석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스포츠

유료 완결

의향도
작품등록일 :
2022.05.11 10:06
최근연재일 :
2023.01.09 17:00
연재수 :
244 회
조회수 :
720,231
추천수 :
24,451
글자수 :
1,780,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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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34

  • 작성자
    Lv.70 칼날위에서
    작성일
    22.05.25 22:18
    No. 1

    잘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41 의향도
    작성일
    22.05.26 05:11
    No. 2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87 히스패닉
    작성일
    22.05.25 22:28
    No. 3

    결착이 안나네요. 낼 또 보러 올께요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41 의향도
    작성일
    22.05.26 05:11
    No. 4

    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28 미니밋
    작성일
    22.05.25 23:39
    No. 5

    뭔가 자꾸 신이란존재가 데우스엑스마키나처럼 나오는듯 하네요 흥미가 사라짐

    찬성: 1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1 의향도
    작성일
    22.05.26 05:14
    No. 6

    초반 설정 자체가 신의 존재를 넣은 거라 신의 출연은 불가피하긴 합니다. 다만 혹여나 신의 출연이 몰입감이나 재미를 반감시킨다면 독자님 의견은 진지하게 고민해보겠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61 우경우
    작성일
    22.05.26 00:31
    No. 7

    억지 스럽네요
    방해하는게 성장에 도움을 준다? 글쎄요...

    찬성: 9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1 의향도
    작성일
    22.05.26 05:16
    No. 8

    네. 바둑신이 다소 괴팍스러운 성향으로 설정된 것은 맞습니다. 다만, 그럼에도 주인공이 이런 것들조차 극복하는 모습을 통해 주인공의 매력을 극대화하려고 하는 거에요. 물론 앞으로는 억지스러운 것으로 보일 수 있는 전개가 있는지를 종종 살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3

  • 작성자
    Lv.76 나무방패
    작성일
    22.05.26 01:26
    No. 9

    처음에야 바둑신이 주인공에게 재능을 주고 말줄알았는데 이런식으로 작중개입이 많은건 몰입에 방해만 되고 지나치게 작가편의적인 전개같네요
    그냥 주인공의 현재 기량보다 상대가 강하다는 설명으로도 충분한데 쓸대없는 사족만 붙은거 같습니다

    찬성: 7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41 의향도
    작성일
    22.05.26 05:17
    No. 10

    구레이와의 대결에서 이렇게 설정한 것은 주인공을 더욱 빛나게 하기 위함이긴 했습니다. 일단 다음편까지 보신 다음에 한번더 코멘트를 해주시면 향후 스토리전개에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85 ElanVita..
    작성일
    22.05.26 03:19
    No. 11

    이렇게 진행되는거면 초반에 체스계에는 인재가 나오는데 바둑계에는 없는게 바둑신이 문제였던거네 그냥

    찬성: 8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1 의향도
    작성일
    22.05.26 05:19
    No. 12

    네^^; 그렇게 보실 수도 있겠네요. 다만 이번화의 스토리는 주인공을 더 빛나게 하고 주인공 승리의 개연성을 높이기 위한 설정이긴 했습니다. 다음화까지 봐 보시고 추가로 코멘트 해주시면 향후 스토리 전개에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99 의설
    작성일
    22.05.26 06:36
    No. 13

    불공정 개입한 바둑신에 대한 자격박탈및 응징이 필요한

    찬성: 6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1 의향도
    작성일
    22.05.26 06:45
    No. 14

    다음편까지 봐주시고 다시한번 평가 부탁드릴게요. ㅎㅎ 댓글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47 소로하
    작성일
    22.05.26 06:51
    No. 15

    선례가 있음에도 방해가 성장에 도움된다는 핑계로 진행하는 신은 너무 억지로 보입니다

    찬성: 6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1 의향도
    작성일
    22.05.26 06:59
    No. 16

    네. 저 바둑신이 고집이 좀 있는 캐릭으로 나오기는 합니다.
    나중에 극적인 효과를 주려고 한 부분이었는데 많은 독자님들께서 같은 의견을 주시니 향후 스토리 전개에는 참고를 해야겠네요.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99 풍륭
    작성일
    22.05.26 08:28
    No. 17

    이미 한 번 써먹은 기믹을 또 등장시키는 건 매력이 없어보입니다.

    찬성: 4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1 의향도
    작성일
    22.05.26 08:31
    No. 18

    네. ㅜㅜ 많은 분들께서 비슷한 의견을 주시네요. 이왕에 연재한 것은 뜯어고치기 어려울 것 같고 향후 스토리 전개에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36 래리르
    작성일
    22.05.26 10:30
    No. 19

    신이란 존재가 개입을 너무하니 질립니다.. 너무 뜬금없네요. 주인공이 실력을 조금씩 키워나가야 독자들도 응원할텐데..

    찬성: 5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1 의향도
    작성일
    22.05.26 10:34
    No. 20

    네. 많은 분들께서 의견을 주시니 저도 고민을 더 해봐야겠네요. 다만 이왕에 연재된 부분을 뜯어고칠 수는 없을 것 같고 앞으로 잘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99 애들은가라
    작성일
    22.05.26 22:19
    No. 21

    건투를 !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41 의향도
    작성일
    22.05.27 09:29
    No. 22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나노[nano]
    작성일
    22.05.27 10:43
    No. 23

    아니... 또 개입하네....
    양심의 가책도 없나....
    궤변으로 불공평을 합리화 하는
    신의 자격이 없는 바둑 신을 퇴출하라~!!!

    찬성: 4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1 의향도
    작성일
    22.05.27 11:24
    No. 24

    괜히 극적인 요소를 주려다가 많은 분들께서 불편해하시네요;; 생각같아서는 그 부분 뜯어고치고 싶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Lv.63 악지유
    작성일
    22.06.08 12:32
    No. 25

    작가님에갠 조금 미안한 얘기지만 바둑신 얘기는 일종의
    긁어부스럼이 아닌가 싶네요. 더군다나 대국하는 기사들의
    컨디션에 관여하는것 까지 가능하다는 설정은...

    바둑소설은 이런 환타지 요소가 없어도 충분히 재미가 있는
    소재입니다. 그런데 거기에 무슨 신들이 등장하게되니
    배가 산으로 가는 격이 되고 만 셈이라는...
    마치 그들의 능력에 따른 결과가 아니라 신들이 마음먹기에
    따라 승부도 결정할 수 있다는 인식을 독자들에게 인식시키게
    되었으니 당연히 흥미가 반감되는 것입니다.

    재미있게 읽었던 바둑소설이 하나 있었는데, 제목은 기억이
    안나지만 작가는 기억납니다. 자운곡 이라고...
    혹시 읽어보셨는지 모르겠지만 거기에는 환타지요소
    일절 없습니다. ㅉ

    찬성: 3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41 의향도
    작성일
    22.06.08 13:12
    No. 26

    네^^ 초반에 작품 설정할 때는 주인공 바둑성공의 개연성을 높이기 위해서 신을 넣었던 것인데 많은 분들이 반대의견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일부 내용을 수정했고요. 이왕에 연재된 부분은 어쩔 수 없다쳐도 신들의 등장씬은 최소화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yeom
    작성일
    22.06.08 12:47
    No. 27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1 의향도
    작성일
    22.06.08 13:13
    No. 28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bpolt
    작성일
    22.06.13 06:42
    No. 29

    되요>돼요
    댓글들을 읽어보니 신이 개입 안하는걸로 글이 바뀌었나 보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1 의향도
    작성일
    22.06.13 08:28
    No. 30

    네. 일부 수정했습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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