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수제치킨의 서재

절대재능은 무림이 시시하다

유료웹소설 > 연재 > 무협

유료

수제치킨
작품등록일 :
2023.06.06 11:22
최근연재일 :
2024.04.22 10:00
연재수 :
84 회
조회수 :
352,519
추천수 :
6,168
글자수 :
418,377
평균 연재 : 주 2.8 회

작품소개

절대적인 재능을 가진 선무운은 무림의 모든 것이 시시하다.
과연 선무운은 무림에서 재미를 찾을 수 있을까?

*최신 5편은 대여권 사용 불가 N 대여권 5개 보유

구매 · 편당구매 100 G ( 정가 : 100원 / 판매가 : 100원 )
· 일괄구매 5,900 G ( 정가 : 5,900원 / 판매가 : 5,900원 ) 일괄구매

일괄 구매하기 현재 연재되어 있는 편을 일괄 구매합니다.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선택 구매하기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일괄 대여하기
현재 연재되어 있는 편을 일괄 대여합니다.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선택 대여하기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결과

구매 예정 금액

0G
( 0원 )

0
보유 골드

0골드

구매 후 잔액

0G

*보유 골드가 부족합니다.

  • 꼭 확인해 주세요.
    • - 구매하신 작품은 유료약관 제16조 [사용기간 등]에 의거하여 서비스가 중단될 수 있습니다.
    • - 콘텐츠를 구매/대여 후 열람한 시점부터 취소가 불가능하며, 열람하지 않은 콘텐츠는 구매/
        대여일로부터 7일 이내 취소 신청이 가능합니다.
    • - 단, 대여의 경우 대여기간이 만료되면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 이벤트 행사가 진행중인 콘텐츠를 구매/대여한 경우 각 이벤트 조건에 따라 취소가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 - 콘텐츠 제공자의 의사에 따라 판매가가 변경될 수 있으며, 콘텐츠의 가격변경을 이유로 한
        구매취소는 불가능합니다.
  • 구매 취소 안내
    • - 일회성 콘텐츠이므로 구매/대여 후 열람하신 시점부터 구매/대여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 단, 사용하지 않은 구매/대여 편은 구매일로부터 7일 이내 신청 시 취소가 가능합니다.
    • - 일괄 혹은 묶음 구매/대여를 한 경우, 한 편이라도 열람 시 나머지 편 또한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대여 안내
    • - 대여 기간 : 대여 시부터 편당 1일, 최대 90편 이상 90일

내용

닫기

절대재능은 무림이 시시하다 연재란
제목날짜 구매 추천 글자수
공지 다시금 연재 재개 1월 1일. 23.12.28 180 0 -
84 100 G 베풀 생각이 없었다. +1 24.04.22 52 3 11쪽
83 100 G 누구도 막을 수 없을 터였다. 24.04.18 55 3 12쪽
82 100 G 아득히 넘어서 있었다. +1 24.04.15 58 3 11쪽
81 100 G 옷가지마저 흐트러지지 않았다. 24.04.12 60 2 12쪽
80 100 G 할 수 있는 것은 해보기로 했다. 24.04.10 64 3 11쪽
79 100 G 선택을 한 것이었다 24.04.06 65 3 11쪽
78 100 G 문제없을 겁니다. 24.04.04 68 3 11쪽
77 100 G 생각하지 않기로 했다. 24.04.02 68 3 11쪽
76 100 G 주변을 둘러보았다. 24.01.26 84 3 12쪽
75 100 G 혈해궁 안으로 들어서기 시작했다. 24.01.09 97 3 12쪽
74 100 G 별일 없다고 하였다. 24.01.02 109 3 11쪽
73 100 G 직접 먹어보는 것은 처음이었다. +1 23.11.01 169 6 11쪽
72 100 G 무슨 소리냐는 표정으로 바라보았다. 23.10.19 176 6 12쪽
71 100 G 그렇게까지 신경을 쓸 생각이 없었다. +1 23.10.10 212 7 11쪽
70 100 G 아주 큰 것을 얻은 것이나 다름없었다. +2 23.10.03 261 8 12쪽
69 100 G 이래서 이름을 붙이는가 싶었다. +1 23.09.25 270 7 12쪽
68 100 G 생각했기에 이런 말을 한 것이었다. +1 23.09.21 274 7 11쪽
67 100 G 그를 느끼고 있었다. +1 23.09.18 285 8 11쪽
66 100 G 다른 조언을 딱히 하지 않았다. 23.09.15 301 9 11쪽
65 100 G 아직까지는 딱히 찾지는 못했다. 23.09.13 320 9 11쪽
64 100 G 그냥 그럴 수도 있겠다 생각했다. +1 23.09.11 344 9 12쪽
63 100 G 화산파의 무공으로 이 싸움을 끝낼 생각이었다. +1 23.09.08 350 10 12쪽
62 100 G 돕고 있는 것이었다. +1 23.09.06 347 10 11쪽
61 100 G 강한 적들을 상대하겠다고 했다. +1 23.09.04 348 12 12쪽
60 100 G 망설이지 말라고 했다. 23.09.01 384 10 12쪽
59 100 G 나무막대를 움직여나갔다. 23.08.31 419 10 12쪽
58 100 G 재미있다고 생각했다. +2 23.08.29 450 13 11쪽
57 100 G 썩 보기 좋은 것은 아니었다. 23.08.28 452 14 11쪽
56 100 G 의심하지 않기로 하였다. +1 23.08.26 472 13 11쪽

구매자 통계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