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현대판타지, 판타지
딸을 지키기 위해 신의 축복마저 거절한 유현. -천벌! 신이 정한 운명을 비튼 죄! 대가를 받습니다. 그렇게 유현은 최약체 마물이지만, 최강의 슬라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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