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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결님의 서재입니다.

작가 프로필

글을 읽는것을 사랑하고, 쓰는것을 사랑합니다.

저의 길지 않은 생의 대부분을 책과 함께 한 것 같습니다.

웹소설이라는 넓은 세계에 발을 디뎌 새롭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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