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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자의 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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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독점 서자의 반지

유료 완결

글
하카HAKA
작품등록일 :
2020.02.16 18:20
최근연재일 :
2020.09.27 06:20
연재수 :
350 회
조회수 :
9,055,166
추천수 :
253,442
글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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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ay 385

Comment ' 169

  • 작성자
    Lv.42 반휴릭
    작성일
    20.03.20 08:36
    No. 91

    반지만 하지 재벌에 서자에 우겨넣어서 버무려내는게 아니라 혼돈의 민초가 나옴...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도메인네임
    작성일
    20.03.20 08:52
    No. 92

    군번 꼬여서 병장 때로 위로 병장이 10명이 넘었습니다. 제 밑의 후임들은 더 꼬였죠. 망할 쓰레기 선임들 때문에 고생했죠. 하는 소리가 압축해서 고생했다고 헛소리나 하면서 부조리한 짓거리만 시키고 풀린 군번이 꼬인 군번에게 지랄하는 꼬라지 볼 때 확 대검으로 모가지를... 해버리고 싶었는데 그딴 쓰레기 때문에 인생 꼬이기 싫어서 참고 그냥 다른 걸로 안보이게 보복하고 참았죠. 그 인간 쓰레기들 꿈에서 보면 패버릴 정도로 싫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청늪
    작성일
    20.03.20 09:52
    No. 93

    2020년까지 13년이면 배경이 2007년 아닌가? 근데 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6 부용화
    작성일
    20.03.20 13:28
    No. 94

    전 후임은 들어오긴 많이 들어오긴 했는데 들어올땐 본 선임의 80%이상이 1년정도 봤습니다. 상당히 끔직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오호옹
    작성일
    20.03.20 14:04
    No. 95

    어차피 옛날에는 진짜 개판이었고
    지금은 예전보다는... 나아지긴 했지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6 조용한빛
    작성일
    20.03.20 14:42
    No. 96

    저는 부사관으로 지원했었죠...군생활 4년중 3년을 막내로 지냈죠... 우리 부대에는 상병달때까지 막내인 사람도 있었고요... 그냥 이런 사람도 있다구요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Regulars
    작성일
    20.03.20 17:50
    No. 97

    병장 달고 전역 5개월 전까지 막내였던 사람도 있는데?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astai
    작성일
    20.03.20 19:16
    No. 98

    미필인가?누가 1년반으로 줄이는걸로 빡쳐함?ㅋㅋ특히 전역앞둔 사람은 1년반 줄든말든 신경안씀.한국남자가 살면서 가장 마음넓어지는 시기인데.그리고 전역이랑 거리있는 다른 사람들도 거지같네가 아니라 쉑기들 반년줄면 ㅈㄴ빠지겠네라고 부심부림ㅋㅋㅋ그리고 저거 기다리면서 나이먹고 군대가느니 걍 빨리가겠다는 말도하고.실제로 나이먹고 어린놈한테 반말로 갈굼당하면서 1년반 할거면 걍 내가 어린놈돼서 2년하겠다는 사람이 대부분이었음.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61 astai
    작성일
    20.03.20 19:22
    No. 99

    그리고 저 똥군기 지적하는데 소설속 시대가 07년임.그럼 똥군기 쌉가능.요즘에야 저런거 안되는거고 내 동창이 10군번인가?그 언저리였는데 갈굼때문에 휴가와서 자살했음...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66 장진백
    작성일
    20.03.20 20:03
    No. 100

    요오오오!!?

    아, 아아닙니다!

    여기가 밖이지 안이냐?

    밖입니다!

    뭐가 바뀌냐? 니 군생활이? 그러겠네. 다나까가 요로 바뀌고 말이야. 와, 군좋아졌다잉!

    시, 시정하겠습니다!

    뭘시정해?

    요를 안쓰겠습니다!!

    지금 요썼는데?

    ...죄송합니다!

    뭐가 죄송한데?

    ㅡ어우..끔찍해서 더 못쓰겠./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Personacon 양마루
    작성일
    20.03.20 21:17
    No. 101

    건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치만
    작성일
    20.03.21 00:32
    No. 102

    요 자 어떻게 수정하실 생각 없으신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오월의밤
    작성일
    20.03.21 01:04
    No. 103

    하 ㅅ ㅂ 상병3호봉때 첫후임받은 내 군생활생각나서 기분더럽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65 닝곙
    작성일
    20.03.21 02:39
    No. 104

    지들 군대가 군대 전체인줄 아는 놈들 많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3 때콩
    작성일
    20.03.21 05:12
    No. 105

    와 ㅎㅎ 댓글이 다 군대얘기네ㅋ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메르시보꾸
    작성일
    20.03.21 05:50
    No. 106

    나도 마포교장. 이승철, 이경규 등 많은 연예인들 예비군받으러 왔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주부습진
    작성일
    20.03.21 10:26
    No. 107

    120명 막사에서 막내생활 안해본 땡보는 아가리 다물어라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82 엑서지어스
    작성일
    20.03.21 13:27
    No. 108

    공부만 했거든요 >> 공부만 했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99 로제단장
    작성일
    20.03.21 18:26
    No. 109

    꼭 군대 얘기 나오면 자기 부대는 안 그랬다고 저건 가짜라고 하는 사람들 나오네요.
    많고 많은 부대 중에 몇 개 본 걸로 일반화는 하지 맙시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28 호두식빵
    작성일
    20.03.21 21:17
    No. 110

    나 유격3번 하고 전역했다고 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티롤리안
    작성일
    20.03.21 21:41
    No. 111

    56사단 나왓는데 ㅋㅋ 공감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ho*****
    작성일
    20.03.21 22:21
    No. 112

    근대에서 작업하고 축구한 얘기를 주제로 할건지 재벌서자가 암투에서 승리해서 재벌이 되는걸 주제로 할지부터 정하시고 작업을 하는게 나아 보이네요 그리고 솔직히 현재까지 얀배분만 봤을때는재블 파트는 아예 빼버리시는게 더 좋아보잊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돌아온대봉
    작성일
    20.03.21 23:41
    No. 113

    전 전입했을때 제 분대는 병장만 여섯ㅎㅎ 한 3달고생하고 그뒤에 놀았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일곱은하
    작성일
    20.03.22 00:37
    No. 114

    전65사 병장2호봉때 후임 둘 제대할때 일병 4호봉이 분대장 잡았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꼬마야수
    작성일
    20.03.22 03:04
    No. 115

    엌 56사단이면 노고산부대였나..유격훈련 저기로 갔었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혼돈군주
    작성일
    20.03.22 03:51
    No. 116

    댓글만 한번 쭉 보고 나도 댓 씀.

    나 자대배치 받은 다음날 왕고 전역회식 했는데, 취침소등후에 병장 5호봉 이상들만 모여서 남은소주 먹다가 일직사관한테 걸려서 지시봉 3개 부러질때까지 무자게 맞음.

    근데 일직사관이 "술 남았으면 마저 먹고 조용히 자라." 라고 얘기하고 가니 고참들 하는말 "야 오랫만에 맞으니까 몸이 쫙 풀린다야."

    난 모포 정자세로 덮고누워 숨도 못쉬고 있었슴.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탈퇴계정]
    작성일
    20.03.22 11:45
    No. 117

    잘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천냥(千兩)
    작성일
    20.03.22 14:44
    No. 118

    각 중대 두 명씩 튀어나와! 하면 상꺾에 달려나갔는데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ic****
    작성일
    20.03.22 20:24
    No. 119

    나랑 비슷하게 꼬였네ㅋㅋㅋ 다른점은 난 개겼다는거 정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일도필살
    작성일
    20.03.22 22:54
    No. 120

    내가 나온 부대네 ㅋㅋ 오렌지 부대 ㅋㅋ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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