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보니 그거 생각나네요.
제가 라디오쪽 일할때 모든 새로운 음반이 나오면 저희쪽으로 심의랑 넘어옵니다.
근데 기독교 음악 가수라고 직접 음반 가져왔는 데.
경력 보니 과거에 콜라텍 사장.
화재가 났는데 돈 내놓고 가라고 문을 잠금.
문제는 불이 생각보다 빠르게 번지는 바람에 문을 잠근 체 자기만 도망침.
6명인가 갇혀있던 아이들이 화재로 죽음.
그것때문에 감옥가서 감옥에서 신앙을 만나 회계했다면서
기독교 성가 음반을 내놓는 다고 찾아 왔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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