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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의 천재 혁명가가 되었다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현대판타지

유료 완결

빅샤인
작품등록일 :
2021.09.28 21:00
최근연재일 :
2022.06.23 19:00
연재수 :
130 회
조회수 :
338,880
추천수 :
11,105
글자수 :
741,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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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의 천재 혁명가가 되었다

25화 - 전술 그렇게 짜는 거 아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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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0.28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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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6

  • 작성자
    Lv.50 pelikan7..
    작성일
    21.10.28 19:24
    No. 1

    혁명적 불꽃 싸대기 ㅋㅋㅋ

    찬성: 10 | 반대: 0

  • 작성자
    Lv.37 blackskl..
    작성일
    21.10.28 21:04
    No. 2

    소련 군부 내에 이위종 열사 있지 않나요? 그분 통해서 김인수 장군 회유하면 좋을것 같긴한데 소련 내 조선인들 통제도 편할테고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22 TNOUSAOF..
    작성일
    21.10.28 21:37
    No. 3

    트로츠키 : \"찬탈이 세습보다 나쁘다고 누가 정했는가. 그건 기득권을 지키려는 지배자의 자기합리화를 위한 논리일 뿐이지 않은가. 찬탈이나 무력반란 이외에 권력 독점을 타파할 방법이 없다면, 변혁을 원하는 자가 그 유일한 길을 택하는 건 당연한 것이다.\"

    찬성: 6 | 반대: 1

  • 작성자
    Lv.22 TNOUSAOF..
    작성일
    21.10.28 21:38
    No. 4

    트로츠키 : \"난 이해가 안 가는군. 부모 대까지 갖고 있던 특권을 잃은 게 그렇게 분한가? 네 부모나 조부는 스스로 노동한 성과도 아니면서 매일 놀고 먹으며 지냈잖은가. 그런 생활 어디에 정의가 있나! 귀족이란 건 정당화된 도적이나 다름없다는 걸 아직도 모르는 거냐? 폭력으로 뺏는 건 악이고, 권력으로 뺏는 건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는 건가? 좀 제대로 된 사람인 줄 알았건만... 흥미가 없어졌다. 지금 당장 나가라! 너한테 어울리는 동류나 찾아. 권력과 법률이 달콤한 생활을 보장해 주던 시대를 그리워하는 무능력자나 찾으라고. 하지만 그 전에 한 마디만 해 두겠다! 이 세상에서 가장 비열하고 추악한 것은, 실력도 재능도 없는 주제에 상속을 통해 정치권력을 손에 넣는 거다. 그에 비하면, 찬탈은 만 배는 나은 행위다!! 적어도 권력을 손에 넣기 위한 노력은 했고, 원래 그게 자기 것이 아닌 줄도 알고 있으니까.\"

    찬성: 3 | 반대: 2

  • 작성자
    Lv.22 TNOUSAOF..
    작성일
    21.10.28 21:44
    No. 5

    19세기, 20세기 당시 독일국의 인재풀이 그냥 미쳤습니다.

    물리학 : 헤르만 폰 헬름홀츠, 루돌프 클라우지우스, 에른스트 마흐, 카를 페르디난트 브라운, 하인리히 헤르츠, 빌헬름 뢴트겐, 막스 플랑크, 필리프 레나르트, 빌헬름 빈, 요하네스 슈타르크, 구스타프 헤르츠, 리제 마이트너,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막스 폰 라우에, 제임스 프랑크, 발터 마이스너, 에르빈 슈뢰딩거, 베르너 하이젠베르크, 볼프강 파울리

    화학 : 아돌프 폰 배이어, 프리츠 하버, 에밀 피셔, 오토 한, 카를 보슈

    수학 : 카를 프리드리히 가우스, 아우구스트 페르디난트 뫼비우스, 카를 구스타프 야코프 야코비, 페터 구스타프 르죈 다리클레, 에른스트 쿠머, 레오폴트 크로네커, 카를 바이어슈트라스, 헤르만 슈바르츠, 베른하르트 리만, 리하르트 데데킨트, 게오르크 칸토어, 펠릭스 클라인, 펠릭스 하우스도르프, 페르디난트 폰 린데만, 다비트 힐베르트, 헤르만 민코프스키, 아르놀트 조머펠트, 이사이 슈어, 한스 한, 에미 뇌터, 리하르트 쿠란트, 헤르만 바일, 쿠르트 괴델, 게르하르트 겐첸

    공학 : 베르너 폰 지멘스, 페르디난트 폰 체펠린, 고트리프 다임러, 카를 벤츠, 카를 폰 린데, 오토 릴리엔탈, 루돌프 디젤, 로베르트 보슈, 페르디난트 포르쉐

    의학 및 생물학 : 그레고어 멘델, 로베르트 코흐, 파울 에를리히, 율리우스 바그너-야우레크, 아우구스트 폰 바서만, 에리히 폰 체르마크, 루트비히 폰 베르탈란피

    기상학 : 블라디미르 쾨펜, 알프레트 베게너

    정신분석학 : 지그문트 프로이트, 알프레트 아들러, 카를 융, 오토 랑크, 빌헬름 분트, 헤르만 로르샤흐, 에밀 크레펠린, 빌헬름 라이히, 카렌 호니, 멜라니 클라인, 에른스트 크레치머, 게자 로하임, 야코프 브로이어, 리하르트 폰 크라프트-에빙

    철학 : 카를 마르크스, 프리드리히 엥겔스, 프리드리히 랑에, 빌헬름 딜타이, 프란츠 브렌타노, 에두아르트 폰 하르트만, 프리드리히 니체, 루돌프 오이켄, 헤르만 코엔, 빌헬름 빈델반트, 고트로프 프레게, 알렉시우스 마이농, 파울 나토르프, 한스 파이힝어, 에드문트 후설, 하인리히 리케르트, 막스 쉘러, 에른스트 카시러, 오스발트 슈펭글러, 카를 야스퍼스, 루카치 죄르지, 에른스트 블로흐,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루돌프 카르나프, 한스 라이헨바흐, 모리츠 슐리크, 마르틴 하이데거, 헬무트 플레스너, 발터 벤야민, 막스 호르크하이머, 카를 뢰비트, 헤르베르트 마르쿠제, 레오 스트라우스, 한스-게오르크 가다머, 칼 포퍼, 테오도어 아도르노, 아르놀트 겔렌, 칼 구스타프 헴펠, 한나 아렌트

    신학 : 하르트만 그리자르, 아돌프 폰 하르나크, 에른스트 트뢸치, 루돌프 불트만, 카를 바르트, 카를 라너, 디트리히 본회퍼

    역사학 : 레오폴트 폰 랑케, 요한 구스타프 드로이젠, 게오르크 바이츠, 빌헬름 폰 기제브레히트, 하인리히 폰 지벨, 테오도어 몸젠, 야코프 부르크하르트, 하인리히 폰 트라이치케, 한스 델브뤼크, 루트비히 폰 파스토어, 율리우스 벨로흐, 에두아르트 마이어, 카를 람프레히트, 오토 힌체, 프리드리히 마이네케, 게르하르트 리터, 프란츠 슈나벨, 에른스트 칸토로비츠, 오토 브루너

    미술사학 : 빌헬름 폰 보데, 하인리히 뵐플린, 아비 바르부르크, 에르빈 파노프스키, 에른스트 곰브리치

    법학 및 정치학: 프리드리히 카를 폰 사비니, 로렌츠 폰 슈타인, 베른하르트 빈트샤이트, 루돌프 폰 예링, 파울 라반트, 오토 폰 기르케, 게오르크 옐리네크, 구스타프 라트브루흐, 한스 켈젠, 카를 슈미트, 헤르만 헬러, 카를 뢰벤슈타인, 에른스트 프랭켈, 오토 키르히하이머

    경제학 : 브루노 힐데브란트, 빌헬름 로셔, 카를 크니스, 구스타프 폰 슈몰러, 카를 멩어, 루요 브렌타노, 카를 뷔허, 오이겐 폰 뵘바베르크, 루트비히 폰 미제스, 조지프 슘페터, 발터 오이켄, 프리드리히 하이에크

    사회학 : 페르디난트 퇴니스, 게오르크 지멜, 베르너 좀바르트, 막스 베버, 알프레트 베버, 로베르트 미헬스, 노르베르트 엘리아스, 카를 만하임, 알프레트 쉬츠

    문학 : 아달베르트 슈티프터, 고트프리트 켈러, 테오도어 슈톰, 테오도어 폰타네, 파울 하이제, 카를 슈피텔러, 아르투어 슈니츨러, 게르하르트 하우프트만, 프랑크 베데킨트, 슈테판 게오르게, 하인리히 만, 토마스 만, 카를 크라우스, 후고 폰 호프만스탈, 라이너 마리아 릴케, 헤르만 헤세, 게오르크 카이저, 알프레트 되블린, 로베르트 발저, 한스 카로사, 로베르트 무질, 슈테판 츠바이크, 프란츠 카프카, 고트프리트 벤, 아르놀트 츠바이크, 발터 하젠클레버, 프란츠 베르펠, 넬리 작스, 요제프 로트, 에른스트 윙어, 한스 팔라다, 카를 추크마이어, 베르톨트 브레히트, 에리히 마리아 레마르크, 에리히 캐스트너

    음악 : 로베르트 슈만, 리하르트 바그너, 안톤 브루크너, 요한 슈트라우스 2세, 요하네스 브람스, 구스타프 말러,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아르놀트 쇤베르크, 알반 베르크, 안톤 베베른, 빌헬름 푸르트뱅글러, 브루노 발터, 프리츠 크라이슬러, 아르투르 호네거, 파울 힌데미트, 쿠르트 바일, 프란츠 레하르, 베를린 필하모닉, 빈 필하모닉

    회화 : 막스 리버만, 파울 클레, 막스 페히슈타인, 막스 클링거, 구스타프 클림트, 프란츠 마르크, 로비스 코린트, 한스 아르프, 게오르크 그로스, 오토 딕스, 막스 슐레포크트, 막스 에른스트, 레온 파이닝거, 막스 베크만, 알렉스 야블렌스키, 바실리 칸딘스키

    고고학과 성서학 : D. F. 슈트라우스, 하인리히 슐리만, 에른스트 쿠르티우스, 페터 호르흐하머, 게오르크 그로테펜트, 카를 리하르트 레프시우스, 브루노 마이스너.

    당시 독일의 기업 : AEG, 보슈, 벤츠, 지멘스, 회히스트, 메르세데스-벤츠, 다임러, 라이카, 크루프, 티센

    PS : 이걸 날린 나치와 히틀러는 대체 무슨 마약을 했을까요?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엄청난 전국가적 손실인데요? 이걸 허무하게 연합군 측에게 넘겨주다니 정말 제정신이 아닙니다.

    찬성: 17 | 반대: 1

  • 작성자
    Lv.22 TNOUSAOF..
    작성일
    21.10.28 22:41
    No. 6

    "현대 전쟁의 신은 포병이다. 그리고 현대 전쟁의 관현악단은 공군이다.\" -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연방의 서기장 스탈린

    찬성: 2 | 반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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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100 G 37화 - 선한 그루지야인 +35 21.11.12 317 139 14쪽
36 100 G 36화 - 스탈린 체포 계획 +9 21.11.11 310 136 13쪽
35 100 G 35화 - 생존 공동체가 되다 +8 21.11.10 347 139 12쪽
34 100 G 34화 - 혁명 동지를 위한 항명 +8 21.11.09 353 139 13쪽
33 100 G 33화 - 부하린의 행방 +8 21.11.08 350 143 13쪽
32 100 G 32화 - 성공적인 포섭 +13 21.11.07 353 135 12쪽
31 100 G 31화 - 내전의 끝을 향해 +15 21.11.05 353 139 12쪽
30 100 G 30화 - 실책을 딛고 일어서다 +5 21.11.04 350 129 12쪽
29 100 G 29화 - 무너진 성공 +10 21.11.03 356 150 12쪽
28 100 G 28화 - 숙청이냐 생존이냐 +9 21.11.02 356 161 12쪽
27 100 G 27화 - 레닌 동지 칼춤 추신다 +11 21.11.01 369 150 13쪽
26 100 G 26화 - 소련 최초의 저격부대 +10 21.10.29 376 143 12쪽
» FREE 25화 - 전술 그렇게 짜는 거 아니라고! +6 21.10.28 5,169 134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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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FREE 23화 - 냄새를 맡은 레닌 +4 21.10.26 5,222 156 12쪽
22 FREE 22화 - 드러나는 연막 +4 21.10.25 5,127 156 12쪽
21 FREE 21화 - 실마리를 잡다 +3 21.10.23 5,224 147 12쪽
20 FREE 20화 - 포로의 불편한 정체 +4 21.10.22 5,315 143 12쪽
19 FREE 19화 - 첫 번째 죽음 (3) +4 21.10.21 5,248 141 12쪽
18 FREE 18화 - 첫 번째 죽음 (2) +6 21.10.20 5,255 141 12쪽
17 FREE 17화 - 첫 번째 죽음 (1) +4 21.10.19 5,449 142 13쪽
16 FREE 16화 - 장군들의 기 싸움 +3 21.10.18 5,496 156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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