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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에도 인구 30만짜리 도시는 얼마 없었는데 중국은 참 대단하네요
찬성: 1 | 반대: 0
인도 중국 로마는 고대에 참 대단했지요.
순자의 제자로 한비자와 이사가 있다고 알고 있는데 등장하겠죠?
찬성: 0 | 반대: 0
물론 등장할 예정입니다!
군주차와 군자차가 혼용되어있네요
지적 감사합니다. 전부 군자차로 수정했습니다.
그런데 왜 굳이 철제련을 배우려고 하죠? 현대인이었잖아요. 그렇다면 기초적인 철제련방법은 알텐데요. 그리고 저 시대면 다 그 기초수준이고요. 오히려 접쇠기법이니 뭐니 더 알면 더 알지 모르지는 않을 텐데... 지금 주인공은 전혀 모르는 건가요?
찬성: 1 | 반대: 29
주인공이 사학과 출신이라 대장장이일에 관한 지식은 단편적인 것 밖에 없습니다.
찬성: 7 | 반대: 1
어..음..저는 철 만드는 방법 모르는데 혹시 이게 일반적인 상식이었나요?
찬성: 18 | 반대: 1
저는 저 시대로 떨어지면 아마 당장 철 제련용 용광로는 못 만들것 같습니다^^;
찬성: 15 | 반대: 1
사철을 녹여서 덩이쇠로 녹이는걸 한번 봤죠.대형고로로 녹이는건 아니지만 시간만 들이면 일반인도 한달에 3~15키로정도 철을 만들순 있습니다.
찬성: 4 | 반대: 1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찬성: 2 | 반대: 0
현대인이면 기초적인 철제련방법을 안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찬성: 16 | 반대: 1
문과출신은 조금 힘들지요ㅎㅎ
찬성: 1 | 반대: 1
고딩 과학시간에 배우지 않나? 코크스넣고 이러쿵 저러쿵 하면 나온고 코크스는 석탄을 한번 찌는거다 이런거 나도 문과라서 잘 기억은 안나지만 대강은 배우는거 같은데
찬성: 8 | 반대: 5
과학시간 그립습니다ㅠ
저때 오랑캐라는 말을 썼나? 오랑캐라는 말이 울랑합이라는 몽골왕부에서 비롯한 말로 알았는데
찬성: 3 | 반대: 0
저 당시에 어떤 말이 쓰였는지 자세히 알 방법이 없기에 일부 단어는 어쩔수 없이 많은 독자님들께서 익숙하게 들어오셨을 단어를 쓰고 있습니다.
찬성: 8 | 반대: 0
왜캐 쉽게 믿지..
찬성: 4 | 반대: 0
고구마를 싫어하시는 대다수 독자님들의 취향을 존중하기 위한 필요악입니다....ㅠ
찬성: 3 | 반대: 2
근데 생각해보면 마약 때문에 중원 사람들이 전부 약간 헤롱헤롱한 상태라고 보면 좀더 말이 되는것같기도
찬성: 15 | 반대: 0
악ㅋㅋㅋㅋ
경고 1번 ㅋㅋ
찬성: 0 | 반대: 11
무슨 의미인지 감이 안잡힙니다ㅎㅎ
잘 봤어요.
감사합니다!
생각보다 스피디하네요
빠른 전개와 핍진성 사이에서 고민이 많습니다ㅠ
철광석이 뭔지 어떤게 품위가 높은지가 상식이었나 ㄷㄷ
현대인이라면 철광석을 제련하는 법은 중학생때 배웁니다. 다만 철광석을 찾는 방법은 안 배우죠. 즉 돈주고 제나라한테 배워야하는게 맞습니다
찬성: 1 | 반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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