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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봤어요
찬성: 2 | 반대: 0
건투를
찬성: 1 | 반대: 0
속마음을 계속 말로 내뱉어야 하나?
찬성: 49 | 반대: 1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주인공도 잘생길 기회를 주세요 ㅜ 평범하게 생겼지만 재능은 있는 것보다 잘생기고 재능있는 주인공이 더 좋음
찬성: 37 | 반대: 5
57% 부전자전은 어떤 의미인지 여쭤봐도될까요?? 지금 화자가 주인공이니 서연의 아버지를 알리도 없고 주인공 본인도 아버지가 아닌 어머니가 작가였지 않나요??
찬성: 4 | 반대: 0
강림의 아버지가 어머니를 사랑한 것처럼 예술계 여자한테 끌린다는 뜻입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3
너가→네가/니가
찬성: 0 | 반대: 0
너 자리→네 자리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잘 읽었습니다.
잘 보고 있어요.
작가님 외대 근처에 먹을거 없는데...ㅜ한예종도 없지만. 3월이면 날씨도 좋은데 경희대로 가는게...ㅎㅎ
잘 가다가 날 좋아하나? 육성으로 내뱉은 거 보고 깼다ㅠ
찬성: 41 | 반대: 0
너가 → 네가
날 좋아하나 진짜 깬다;;
찬성: 26 | 반대: 0
근데 대학 1학년때는 그렇게 생각하기도 함 진짜라니까
김칫국 너무 맛있고
찬성: 7 | 반대: 0
한예대가 한예종이었구나
건필하시어요.
부전자전 뭔 소린가 했는데 댓글보고 이해함. 좀 더 명확하게 바꾸시는게 나을 듯 싶습니다.
찬성: 10 | 반대: 0
주인공 쫌 그러네......
주인공 나중에 회귀해서 살아온 삶도 그림으로 표현하려나?
ㅠㅠ.... 급 몰입 깨지고... 미술얘기쪽에선 감탄나오던게 주인공이랑 여주 나오니 어색하고....
찬성: 14 | 반대: 2
나를 좋아하나 이걸 왜 입밖으로...으... 고비다
잘읽었습니다 건필하세요
끄악 내상 입었다
잘 보고 갑니다
와... 대체 뭐길래 우욱십 소리가 나오나 찾아봤는데 진짜ㅋㅋㅋㅋㅋㅋ 예술은 알다가도 모르겠네요
재벌2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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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