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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봤어요
찬성: 1 | 반대: 0
건투를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저런... 애는 재수없고. 아빠는 애 학대하는중이고. 하필 배우려는 수업이 저런놈담당...
찬성: 46 | 반대: 0
5학점 실화?
찬성: 2 | 반대: 0
어휴 벌써부터 집에서 고나리받을 미래가 보이네...불쌍
찬성: 18 | 반대: 1
저건 부모가 잘못키운거지;;
찬성: 30 | 반대: 0
ㅅㅂ 진짜 예술은 아파야만 하는건지? 저 애비는 쓰레기고 자식은 슬프고 아파야만하는게 예술이면 안하고 말지 ㅅㅂ 지랄같네요
찬성: 16 | 반대: 0
수준에 '기초'→수준의
찬성: 0 | 반대: 0
너가→네가/니가
대게 돈이→대개 대게가 비싸긴 하지...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저따구로 정신적 학대하며 키우는데 애가 훌륭하게 크겠냐고... 주변에서 자기가 가장 잘나야 한다고 세뇌하다시피 하는데 그렇게 생각할 수밖에;
찬성: 24 | 반대: 0
잘 읽었습니다.
잘 보고 있어요.
와 5학점 수업도 있구나 몰랐네
비밀 댓글입니다.
예대는 뭐 학점을 1학년 1학기부터 21학점 들을수 있고 그럼?
성게알 식감이 톡톡 터지진 않아요.
참 많이 오용되는 단어인데 '하릴없이'는 할 일이 없어서라는 의미가 아니고 '어쩔수 없이'의 의미입니다. 물론 가끔 맞는 수도 있지만 이번화 초반은 잘못 쓴 듯
찬성: 4 | 반대: 0
저 아저씨는 애를 갑갑하게 옭아매면서 무슨 예술을 하래.
찬성: 14 | 반대: 0
저럴 거면 예술 시키지 말지..
잘 보고 갑니다 ^^
복선인가. 주인공 죽인 자살한 사람이 쟤 아님?
너가 → 네가
도서관 -> 서점 도서관은 책을 파는 곳이 아닙니다.
예대는? 원래 일반대학도 다 21학점은 기본 아님?
애를 돈으로 화려함을 가난 대신 갈굼으로 독함을 주고 키우나 보죠 애키우는게 힘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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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