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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율(寒慄) 님의 서재입니다.

미술천재가 입학했다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판타지

유료 완결

한율(寒慄)
작품등록일 :
2020.08.24 20:34
최근연재일 :
2021.05.25 18:01
연재수 :
207 회
조회수 :
3,161,051
추천수 :
107,475
글자수 :
1,248,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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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천재가 입학했다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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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1.05.25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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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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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42

  • 작성자
    Lv.78 asklee
    작성일
    21.05.26 21:02
    No. 31

    완결 축하드려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3 th******
    작성일
    21.05.26 21:50
    No. 32

    완결이 났네요. 일부러 속도를 늦추며 따라가고 있었는데 이제 나머지 10편 구매 들어갑니다. 제가 읽은 미술관련 글중 탑3안에 들어가는 수작이었어요. 너무 재미있었고 악역이 없는 따뜻한 글 잘 보고 갑니다. 너무 고생하셨고 휴식 재충전의 시간후 더 다른 글로 만나길 바래요. 완결 축하드려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0 LakeSide..
    작성일
    21.05.26 22:49
    No. 33

    하피데이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무이라
    작성일
    21.05.28 09:49
    No. 34

    완결을 축하드려요:)
    작가님의 소설이 제가 읽은 웹소설 중 첫 미술소설이였습니다.
    첫 소설은 언제나 기억에 남는데 좋은 기억으로 가득 채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작품 속 강림이의 작품들을 보고 싶어지네요.
    완결까지 보여주시느라 고생하셨고 푹 쉬신 뒤 다시 따뜻한 글로 만나뵙길 바랍니다.

    완결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D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80
    작성일
    21.05.29 00:48
    No. 35

    한율은 천재야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0 레고학살자
    작성일
    21.05.31 00:29
    No. 36

    현생이 바빠서 완결 소식을 이제야 봤습니다
    소설 자체가 완결까지 사랑받기가 힘들지만 더더욱 예체능계열 장르는 특히 현대가 배경이기에 큰틀에서 항상 원패턴의 내용으로 반복되기가 십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현실이 비슷한 일상의 반복일진데 하물며 현실의 반영인 현대판타지는 어떨까요? 그런점에서 무사히 완결까지 연재를 마친 작가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보면서 대학생때 교양으로 들었던 내용들을 간접적으로 다시 확인해본 경험이기도 했고 특히, 미술에서 작가는 자신만의 스토리와 시그니쳐를 가져야하는게 무엇보다 중요하다는걸 비록 소설이지만 배울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소설을 보는 동안 근처 미술관에도 방문해볼 정도로 조금이지만 나름의 관심도 생겼습니다. 완결 축하드립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js****
    작성일
    21.06.06 18:04
    No. 37

    작가님,완결추카드립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2 Limelemo..
    작성일
    21.06.18 20:40
    No. 38

    재밌게잘봤습니다:) 좋은작품감사해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2 monsters
    작성일
    21.06.19 12:15
    No. 39

    수고하셨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7 ki******
    작성일
    21.07.18 19:49
    No. 40

    영화파트에서돈아까워져서 하차했는데 완결났군요 구매는안내키는군

    찬성: 1 | 반대: 4

  • 작성자
    Lv.40 gr*****
    작성일
    21.11.13 09:44
    No. 41

    재밌게 잘봤습니다 상상력이 올라가는 기분이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LegenDra..
    작성일
    22.10.25 11:12
    No. 42

    제 인생 최고의 소설입니다. 작가들 설명이 나올때마다 해당 작품 이미지를 구글로 찾아보고, 노래는 유튜브로 들으면서 감상했어요. 종이책이었다면 삽화가 들어갔을 수 있겠죠? 저도 그림에 관심이 많았어서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너무 사실적이어서 전세계를 다니며 명화들을 감상한 기분이었습니다. 실제로도 이렇게 세상에 울림을 주는 미술을 하는 사람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이미 있겠지만 대중들이 모르는 것일수도 있겠죠. 예술가는 아름다운 작품속에 철학을 담아 메세지를 던지고 관객들도 그런 미술의 즐거움속에서 교훈을 얻으며 풍성한 삶을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가난하거나 바쁜 현대인들에게도 쉽게 미술이 다가올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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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 100 G 달라진 미래 +7 21.05.17 1,331 79 14쪽
201 100 G 인간 네트워크 +7 21.05.14 1,284 83 13쪽
200 100 G 개관전 +8 21.05.13 1,308 84 12쪽
199 100 G 젊은 예술가의 초상(初喪) +9 21.05.12 1,334 101 14쪽
198 100 G 텅 빈 미술관 +2 21.05.11 1,308 81 13쪽
197 100 G 가족 +7 21.05.10 1,416 83 14쪽
196 100 G 살아남기 +10 21.05.07 1,361 87 13쪽
195 100 G 미술계의 과제 +2 21.05.06 1,381 89 13쪽
194 100 G 유토피아 +9 21.05.05 1,409 117 12쪽
193 100 G 졸업전시 +4 21.05.04 1,435 99 13쪽
192 100 G 막을 내리며 +3 21.05.03 1,387 91 13쪽
191 100 G 막을 올리며 +5 21.04.30 1,433 83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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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 100 G 면담 +3 21.04.27 1,572 102 14쪽
187 100 G 복학 +8 21.04.26 1,656 115 13쪽
186 100 G 안식 +7 21.04.16 1,712 111 13쪽
185 100 G 피날레 +8 21.04.15 1,705 105 12쪽
184 100 G 마무리 +5 21.04.14 1,701 112 14쪽
183 100 G 과도기 +7 21.04.13 1,739 108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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