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의말
반갑습니다~
이렇게 9번째 소설로 다시 인사드리게된 ‘예린채린’작가입니다.
몇 개의 소설을 쓰다가 다른 소재가 떠오르면 다시 쓰고 하다가, 이번 소설 구상이 좀 늦었네요.
이번 소설은 스포츠물입니다.
제 작품중에 ‘야구’ 소설이 하나 있었는데, 그때 욕을 하도 많이 먹어서 잠시 고민했지만 요새 제가 골프에 빠져 있어서 골프 소설을 독자님들에게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나름 저도 남자고 운동신경도 있다고 자부하는 편인데, 골프는 정말 예민하고 어려운 운동이더라고요.
아무튼 내용은 이렇습니다.
평범한 회사원이 우연찮게 골프장에 갔다가, 귀신 들린 골프공을 주워 프로 골퍼를 도전하는 내용입니다.
즐감해주세요~ 매일 11시에 1편씩 연재됩니다!
제가 부업 작가라 글을 실시간 연재가 아닌 어느정도 써놓은 글을 ‘예약설정’으로만 연재하여 독자님들의 피드백이 느립니다. ㅜㅜ 양해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즐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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