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부족한 제 소설을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작가의말
드디어 7번째 소설의 연재가 시작되었습니다.
지난번 소설에서도 밝힌 것처럼 제가 회사 업무가 바뀌어 정신이 좀 없었습니다.
사실은 지금도 정신이 없어요.
그래서 6번째와 7번째 소설의 텀이 생각보다 너무 길었네요 ㅜㅜ
아무튼 이번 소설도 잘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기존 제 작품의 선호작등록 중이신 분들에게는 10화가 진행된 이후 안내 쪽지를 발송할 예정입니다.
연재는 매일 오전 11시에 1회씩 쉬는날 없이 연재됩니다.
모든 회차(편수)의 분량은 5,900~6,200자 로 조정됩니다.
작품에 사용된 이름이나 회사명 등은 모두 허구이니 혹시라도 동명이인, 동명이사가 있다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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