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린채린 작가입니다.
제 7번째 소설 '차라리 내가 쓴다'가 이번주 금요일(11/18) 연재분(61화)부터 유료화가 진행됩니다.
이번 소설은 연재 시작후 선호작 및 조회수가 낮아, 고민이 참 많았는데요.
그래도 끝까지 달려보기로 했습니다.
우선 제 부족한 소설을 그동안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독자님들 반응을 보니 주인공을 너무 찌질하게 만들었던 걸 후회합니다. ㅜㅜ
다음에는 멋지고, 능력 좋고, 뛰어난 주인공을 꼭 만들어야겠어요.
아무튼 이 소설은 11/18(금)요일 연재분부터 유료화가 됩니다.
부업 작가라.... 양해 부탁드립니다.
유료화에 따라오지 못하시는 분들을 위해 여기서 먼저 인사드립니다.
그동안 제 부족한 소설을 봐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아울러 금요일 11시부터 현재 무료공개 분량인 앞부분(26~60화)도 유료 부분으로 변경되오니, 아직 못 읽은 분들은 빨리 읽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11/17 목요일 연재분량인 60화까지 무료였다가, 11/18에 26화 이후로 모두 유료로 바뀜)
일단 유료화 기념으로 유료화 연재분량부터 2일간 각 3편씩 총 6편의 연참이 들어갑니다.
또한 그 이후로도 매일 2편씩 연재가 될 예정입니다.
그리고 3연참 및 유료화 기념으로 골드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유료화 이후 1,2,3편(61화,62화,63화)까지 모두 댓글을 달아주신 독자분들 중에서
20명을 추첨하여 3,000G를 선물로 보내드립니다.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모쪼록 유료화 이후에도 재미있게 봐주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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