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무협
줄타고 갈 필요 있나요? 공기주머니에 매달려가면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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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령은 어떻게 태어난 건가요? 어머니는??
건필하십시오^^
잘보고 있어요..^^
탈출이 너무 순조롭네요. 가장 긴장감 넘쳐야 할 부분인데 그냥 하필이면 비옥 십팔호실에 연결된 천연동굴;;;; 게다가 수년에 걸친 아버지의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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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령이 어떻게 태어난건지. 참. 궁금해지네요. 어쨌든 탈출. 무사히 탈출해도 그 후의 일이 걱정되네요. 추격이 만만치 않을텐데 말이에요.
철저한 밀실이어야만 할 고문실에 웬 천연동굴? ㄷㄷ 고문당하는사람 탈출하기 쉽도록 동굴 나둔거?
건필하세요~~~~~!!!!!
잘 읽고 있습니다.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저는 아버지가 처음으로 아무말도 안했을때가 궁금합니다
잘 읽고 있읍니다. 건필 ^)^
탈출이 너무 급박한 것도... 식상하죠... 다들 긴장된 탈출이니... 건필하세요...
건필하세요.
건필하세요.^^*
음..
잘 읽었습니다..
ㄱ ㅓㅍ ㅣ 하시길, ^ㅡ^] ..ㄴ...ㄹ 작가님 화이팅!]
잘 보고 갑니다 ~_~
왜 그런말 있잖아요... 해킹 하긴 쉬운데 하고나서 잡히지 않는게 문제라고.
포레스트 검프 좀 인용하시지! 더구나 고문기구도 많았을텐데...... 땅파다가 지하수로 발견이나, 하수구로 연결 어떤가요?
정말 갈수록 흥미롭네요~ 재밌게 보고있습니다.건필하세요~!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건필하세요~
마지막 말... 가슴 좀 아픈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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