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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소식 들어서 찾아왔어요
찬성: 0 | 반대: 0
오랜만에 뵙습니다. 잘 지내셨는지요? 응원해주시던 기억이 엊그제같은데 어느덧 첫 글을 쓴 그때로부터 3년이 지났습니다. 결과와 관계없이 저는 꾸준히 집필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마, 앞으로도 꾸준히 글을 쓸 것 같습니다. 바쁜 일상을 살아가시다가도, 몇 년 뒤라도, 제 필명을 검색하면 새로 쓴 글을 읽으실 수 있도록 정진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찬성: 16 | 반대: 1
꾸룽님이넷 믿고 달려봅니다!
일단 보세요~선협물먹은 쥔공과 약먹마를 한스쿰? 가미한듯한 느낌에 꾸룽님 특유의 재미가 더해졋네요! 10편까지 보고 왓는데 잼써요!
늘 감사드립니다.
찬성: 1 | 반대: 1
아이디어 신선하다
김 꾸르르릉 돌아왔구나!
저번작도 소재는 맛있었는데 이번엔 마무리까지 제발 잘해보자
ㅋㅋㅋㅋㅋㅋㅋ저번소설에서 떡밥 해결도 못하고 급 마무리했으면서 돈 필요한건가 또 쓰네
찬성: 27 | 반대: 10
ㅍㅇㅌ
찬성: 0 | 반대: 1
오! 신작 홍보 메세지를 두개나 보내주시다니! 그렇다면 제발 하렘이 없기를 기원합니다! 스토리 재미지게 달리는데 감자기 턱턱 튀어나오면서 스토리 잘라먹는 타인의 감정들 읽어주다보면 너무 졸려서 난독오고 잠 참으면 땀나요..ㅠㅠ
찬성: 2 | 반대: 7
캐빨물은 포기했습니다...ㅠㅠ
이번에야 말로 좀더 발전된 마무리를 희망해봅니다
주인공은 척척박사입니다. 그어떤 어려움도 척 척 척 척 해결하죠.
읽기전인데 내가 아는 진선은 공격하나의 은하계가 소멸하고 필멸자가 보면 미쳐버리는 크툴루 계열의 지배자 같은 느낌임 선협향 소설이 아니길 바랍니다
찬성: 20 | 반대: 0
깔끔한 프롤로그
진선이라면 발과 손..머리가 따로 세상의 축을 이루고 있다는 그거요??
찬성: 4 | 반대: 0
선협물이면 2만년쯤이야
소설가가 소설 쓰지 그럼 뭐 하나. 어처구니 없는 댓글이 있네.
찬성: 4 | 반대: 7
헉 선협 더하기 헌터러니 스케일기대된다
욕 처먹어도 독자랑 소통하면서 꾸역꾸역 버틴 사람들이 글 잘쓰더라.
찬성: 5 | 반대: 7
이상한 경지ㅋㅋ 선협이 행성부수는 밸런스라면서 보면 헌터들도 죄다 비슷한수준의괴물들임ㅋㅋ 헌터들은 강해지는데 몇십년 선협은 수백에서 수만년?
찬성: 10 | 반대: 0
선협 출신이라는 배경에서 판타지로 바뀐다면 그냥 수없이 많은 양판소설중하나 말이안돼서 상충되는 설정도많고 5점만점에 뇌빼고 읽을만한 2점
찬성: 11 | 반대: 0
제목에 끌려서 누르고 필명보고 익숙해서 손이 저절로 가네요. 전작도 잘 봤습니다. 이번에는 전작보다 조금 더 다수가 만족하는 결말이 되길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2
재밌음 한번 읽어보셈
찬성: 0 | 반대: 5
읽었는데 고램 양판소 수준
찬성: 2 | 반대: 0
신선놀음이 2만년.
선협물의 탈을쓴 힘숨찐... 먼치킨을 기대한다면 실망하게될것
잘 보고 갑니다. 건 필 하세요^^*
선협이란 설정을 하였으나 상대가 각성자들이라 그런지 선협이 쩌리들만큼 너프되어 지지고 복는 소설
찬성: 9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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