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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저 기자새끼 뭐 적절한 욕없을까 기자가 하는 일이 날조였구나~
찬성: 8 | 반대: 0
갑자기 왜아픔요?
찬성: 2 | 반대: 0
맹장??
찬성: 2 | 반대: 1
분량만 차지하는 전혀 쓸대없는 전개.....
찬성: 12 | 반대: 4
황당함
퐝당
찬성: 3 | 반대: 0
갑자기 뜬금 아픔에 황당한건 다들 같군요 .. .. .. 그래도 잘 보고 있습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13 | 반대: 0
개연성 문제네요. 갑자기 왜 다리가 아프죠?
찬성: 6 | 반대: 1
다음 화에서 밝혀집니다. 뒷이야기가 남아있습니다.
찬성: 1 | 반대: 1
잘 보고 갑니다.....
웬 뜬금없는 전개인가........? 그냥 그냥 넘어가지. 요즘 여러 글에서 이때 수능을 소재로 해서리 차별화하는 건가?
일단 다음화 나오기 전까진 좋은 이미지는 없을것 같네용... 머리 아픈것도 아니니까 능력은 아니고 다리가 아픈게 뭐가있징..
찬성: 6 | 반대: 0
머지 쥐났나
즐감!!
뭐지요~~~
기자새끼나 누가 고사장에 뭔가 이상한짓 해놨다는 설정인가? 그럼 더 말이 안되는데... 그것 밖에는 난 머리가 안돌아가네요.^^
밑도 끝도없는 통증.. 진통제 한알도 없다는 얘긴가? 뜬금없는 줄거리를 다음화에 설명해준다고 다 되는건 아닙니다 통증의 원인은 설명가능해도 주인공이 상식적인 대처를 하지못하는건 설명이 안되지요
찬성: 5 | 반대: 1
감사합니다
조선일보드립 개뜬금 ㅋㅋㅋㅋㅋ
흠. 제가 시험본 86년에는 학력고사 한번본걸로 전기대, 후기대, 전문대까지 원서를 넣었는데요, 88년엔 학력고사가 2~3번 있었나요??
사골 우린 소재죠. 맹장이나 위경련.복통.기면증 등등 뻔한진행이네요.이번엔 다리니까 급성근육통쯤 되나?
잘 보고 갑니다...홧팅요
왜?
저당시에도 OMR 이 잇엇나요?
건필요
겁나 뜬금없네...
뜬금
건필하시어요.
찬성: 0 | 반대: 0
이건 의미없는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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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