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어나 독일어는 나라가 통일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지역에 따라 사투리가 억양 수준이 아니라 단어 자체가 다른 경우가 굉장히 많아욤...
당장 한국어만 해도 1980년대 방송을 보면 뭔가 촌스럽고 위화감드는 억양과 단어 선택들이 들리는데... 19세기에 심지어 이탈리아는 통일이 될 시기인데...
4개 국어를 할 수 있는건 대충이라도 설명해 놓으셨는데, 왜 현대에 맞춰 말할 수 있는 이유는 설명하지 않으시나요...?
요즘에는 그냥 대충 뭉게고 넘어가는게 대세인가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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