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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생각나는 화네요..잘보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1 | 반대: 0
갈매기 지져귐.. 연초 에서 빵 터짐. 뭔 필력이 이따군지~~ㅋㅋ 하차~~^,,^♤
찬성: 0 | 반대: 10
화가가 아닌 글쟁이의 얘기같기도 합니다 대중이 원하는 글을 써야하는...ㅠㅜ
지켜주지 있지 않으면 > 지켜주고 있지 않으면
찬성: 0 | 반대: 0
한건만 > 하건만
글 잘 쓰시는구먼.
찬성: 2 | 반대: 0
크 이느낌이지
진짜 글하나는 기가 막힌다
글에서 감정이 느껴지는것 같네요
아름답다
저도 외할머니 손에 자라서 인지 이번편이 엄청 울컥하네요
좋네요
방송국에서 취재를 하겠어요.
찬성: 0 | 반대: 1
천사가 그려졌다. 이 소설을 표현할 완벽한 문장이다.
찬성: 5 | 반대: 0
중견기업 운영하는데 어머니한테? 이건 폐륜아님ㅋ? 지는 부촌에 살고 건물하나 안올리나ㅋㅋㅋ
와 이번 편 지렷다
잘 보고 갑니다
ㅠㅠ 할머니 에피소드 눈물나네요 ㅠㅠ 힝 ㅠ 우리할머니 ㅠㅠ
멋집니다 왜 이렇게 할머니의 손주 사랑이 잘 느껴지는지
할머니랑 몇년 같이 산거 같은데 표준어 쓰네요. 할머니 사투리가 저정도면 영향을 안받을리 없는데. 우울증때문에 방에만 있었다면 더 그랬을거 같고
눈물나ㅠㅠㅠㅠ감동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아 ㅅㅂㅠㅠ
통영에 무슨 대폿집이야 통영 식문화 검색해도 알겟구먼
재벌과의 인연 천재 신동 방송 너무 전형적인데..
할머니 생각나네 ㅠ
ㅋㅋㄱㄱㅋㄱㄱㅋ 확실히 영향이 없는 건 좀 의아하지만 그래도 전생에 프랑스 할아버지였는데 한국 사투리 걸걸하게 쓰면 좀 이상할 것 같네요ㅋㄱㅋㄱㄱ
울컥 퓨ㅠㅠㅠ
할머니 생각에 눈물이 나네요 뵙지 못한지 몇년째
ㅠㅠ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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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