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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고의 엘리트층이 직접 애기 아버지 찾아가서 감사를 표하네.. 고작 초딩 될법한 애기가 한 말 확대해석해서 뇌피셜 굴리는게 코메디네요. 저 과외 선생이란 애도 그냥 사기꾼 거지 마인드... 초딩애가 하자는대로 그 부모 상대로 사기치는거 보면 능지 모자란 사기꾼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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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무료분 보다 포기 억지도심하고 말두안되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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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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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채기땜에 댓글 남깁니다 멈춰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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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기를 줄 모르는 사람에게 분재를 보내면...그 분재는 사형선고 받은거잖아요. 아 이 분재살인마 같으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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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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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게 분재 선물을받는다->고용을하든 공부를하든 어떻게살림(준 사람이 친분쌓고싶은 사람일경우)->나중에 분재에대한 주제로 다시 이야기 혹은 잘키우고잇냐는 핑계로 계속연락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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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채기 그만 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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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쪽은 공사대금 회수 하기 어렵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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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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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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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뭐하는 데인지 전혀 모르는 사람이 쓴 글인거 같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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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검찰이 뭐하는 직업인지는 알고 쓰시는거죠...? 갑자기 확 깨네... 현실 고증이 아니라 드라마 고증으로 소설 써도 이 정도는 아닐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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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위작 검사는 납득 가는듯? 단순 잼민이가 툭 뱉은 말이 아니라 딸한테서 저 애가 회장이랑 무슨 얘기했는지 다 들었으니 위작 검사를 할 수도 있는거 납득은 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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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관장 통해서 집안을 조사하는게 맞나?이 소설속 그룹 회장이 현실속 삼성가 정도로 묘사되는데 그룹내 정보조직이 비서실이나 대외협력실이나 따로 있을텐데 미술계통의 경력을 가졌을 관장을 통해 집안조사를 명하고 보고받는게 좀 부자연 스럽게 느껴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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