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기가 언제인지 모르니 뭐라 말은 못하겠지만 검사가 수주를 주는 것에서 좀 벙 찜
혜택의 범위가 너무 검사의 범위를 넘지 않나?
특히나 위작 알려준 거 치곤 너무 과한 거라 더더욱 의아함
그리고 주인공 성격이라고 해야 하나 성향이라고해야 하나 너무 줏대가 없음
퉁퉁은 대면서 탐탐치않아 하는 주변에 계속 끌려다니는 것도 영.....
뭘 하고 싶은 건지 모르겠음
그리고 뭔 중2 애 하나가 위작임ㅋ 한마디 툭 뱉은걸로 위작검사 돌리는것도 개 웃기고, 그거 보답하겠다고 중수부 부장이라는 인간이 뭔 공사 수주를 주선해주는 틀딱들도 안 먹을거같은 지리는 스토리 전개에 부랄을 탁 치고 선삭하러갑니다. 이 사람 글은 항상 무료분 찍어먹다 뱉는게 일상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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