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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잘 읽었어요
찬성: 0 | 반대: 0
재미있게 잘 보고갑니다~
아름답다!!
ㅎㅇㅌ
잘보고있습니다
그 누구도 공무원 만만하다고 한적 없는것같은데 왜 저럴까 여기서 공무원 되겠다는 말이 진짜 공무원시험 치겠다는 말이 아니라 고향에서 어머니 모시고 살면서 안정된 직업을 갖겠다고 하는 주인공의 결심같은걸로 보여지는데
찬성: 16 | 반대: 0
건필
단숨에 읽히네요. 재밌게 읽어서 댓글 남겨봅니다
잘보고갑니다. 신나게 연참부탁드려요. 와 첨으로 후원하네요. 얼마안되지만 머리 아프실때 아아 한잔 하시라고 보내드립니다. 작가님 홧팅
잘보고갑니다 새로운 작품으로 오셨네요
찬성: 1 | 반대: 0
잘보고갑니다
저번 3만원 30분 할매에게 들은 말도 있고 하니 3천만원 동아줄 잡아야지요. 333... 합 잘듣네요.
찬성: 2 | 반대: 0
건필하세요
작가님요 억수로 재미있는교 다음푠도 기대하겠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마음을 울리는 소설이네요 잘봤습니다 다음편도 기대하겠습니다
재미있는 작품입니다... 다음 글도 기대되요.
그냥 좋네요. 옛생각이 나선지 여운이 가시질 않아서 조금 먹먹하네요. 잘 읽고 갑니다. 좋은글 고맙습니다.
이번엔 못된 동업자 제대로 치우고 저 분도 꼭 잘 되셨으면 좋겠네요..
자꾸 눈물이 나요 하하
잘보고가여
공무원이 급수에 따라 다르지만 회귀자가 맘먹고 노력하면 공무원이 괜찮은 목표아닌가요 대기업 사장이런거 보단 솔직히 만만한거 같은데요 어머니 모시고 살기에는
마! 김사장 사롸있네!!
ㄱㅍ
현찰박치기ㄷㄷㄷ
아역부터 언제 성인연기까지 넘어가려나요
작가님 재밌게 잘보고있습니다
잘봤습니다
귀인 모시려면 이정도는 해야지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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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