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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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이 드라마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글읽다 눈물 맺혀보긴 간만일세ㅋㅋ
찬성: 2 | 반대: 0
울고갑니다...
눈몰콧물다흘렷네요
찬성: 1 | 반대: 0
너무 슬퍼요ㅠㅠㅜㅜㅠ
잘 보고갑니다..
아 이거 진짜 눈물나게하네...
아씨 왜 자꾸 울리냐고요 ㅠㅠㅠㅠㅠㅠ
ㅠㅠㅠ
웹소설 읽으면서 이렇게 먹먹할 수 있구나...
찬성: 4 | 반대: 0
슬픔 ㅜ
잘 보고 있어요.
NaNeunOonDa
깜박이고야 눈물이 흐르는 걸 알았고 훌쩍이고야 콧물이 고였다는 걸 알았다...
미쳤다
고해성사. 이 부분을 마지막으로 과거와의 연은, 연기 이외에는 거의 나오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게 만드는 파트. 정말 그럴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나온다면 여기서 더? 라는 생각이 들 것 같네요. 지금이 딱. 전 감정이 메마른게 아닙니다!!! 나도 지금 울고있다고!!!!!
찬성: 8 | 반대: 0
청승맞게시리 마르지가 않네
길가다가 울었습니다 시8ㅜㅜㅜㅜㅜㅜ
와 씨 극 중 극인데 읽으면서 울었어
눈물 짰다 ㅅㅂ
아우 매일 눈물바람이네, 작가님요 ㅠㅠ
정말 작가님이 쓰신 글들이 모두 너무 좋았습니다.분야별로 공부를 하신건지 직접 경험을 하신건지 디테일한 장면들과 순간 순간 묘사들이 재치가 돋보였습니다. 종이로 만든 책으로 펴낼 글들을 이렇게 문피아에서 만나 볼 수 있어 너무나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감사합니다.그리고 고맙습니다
ㅜㅜ
거기서는 새우 잠 자지말고 두발 쭉 펴고 편히 주무이소... 와씨.... 눈물이..... ㅠ
와 눈물나네
새벽에 눈물 겁나 짰네 ㅠ
씨바. 세상에서 제일 슬픈 단어가 엄마라더니.. 또봐도 눈물이넹..
진짜 이번 편 매번 봐도 자연스레 눈물이 나네요 너무 슬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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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