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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끝이 너무 아쉬워요. 다음편 초입을 쪼매만 넣어즌시믄 안되요?
찬성: 0 | 반대: 0
항상 재미있게 읽고갑니다 ~ 진짜 너무 재미있어요
건필하세요
저만 울고 있는줄 알았습니다
역시 고광작가님 독자 가슴 툭툭치는건 넘사벽이네요.
찬성: 2 | 반대: 0
잘 봤습니다
남자이지만 눈물이 찔끔.. 연참부탁드리면 실례일려나.. 아무튼 잘보고 있습니다. 유료하시더라도 끝까지 가겠습니다. 작가님 홧팅..
찬성: 1 | 반대: 0
잘봤어요
아 ㅅㅂ 소설속 주인공이 연기 하는걸 읽고 눈물 흘러보긴 또 처음이네.
제발연참요ㅠㅠ
내눈에 이슬은 그저하품해서리.. 엉엉.. 인생 2번째... 모질고 모지네요... 엉엉.. ㅜㅠ
늘감사합니다 ㅜㅜ
지금은 극중극 배경과 주인공 환경도 부산이라 몰입감이 있는데 추후 배우로서 다른 역할을 묘사할때 잘 풀어나가야될거 같아요
오랜만에 소설보고 울었다...
눈물 흘리면서 봤네요 잘봤습니다 ㅎㅎ
눈물 났네요 ㅡㅡ
아고 금방 다봐버렸네요. 참 재미납니다. 화이링하십시오
영도에서 태어나 70~80년대에 초중고 다니고 했기에.. 영국이의 배경이나 환경은 차라리 70년대라면 어울릴듯 하네요. 내가 초등생이었던 70년대도 솔직히 저렇진 않았습니다, 그런데 10년 뒤인 80년대에 저렇다니..대한뉴스 보는 느낌입니다.
찬성: 5 | 반대: 4
잘보고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짠하다
어흑 또 울었어...
ㅠㅠㅠ글 잘쓰시네요..ㅠㅠ
요 소설은 볼때마다 눈물나게 만들어....ㅠㅠ
아 ㅆㅂ 울었다...
아..내일의 나는 붕어가 되어 있겠어요.
사투리 진짜 맛깔나네요. 신난다.
하루2편씩 부탁합니다 10 편값 선결재 합니다
넘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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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