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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사람 왜 울리고 그래요ㅠㅠㅠㅍ
찬성: 0 | 반대: 0
잘봤습니다. 짠하다
아 진짜 엉엉 울면서 보고 있어요ㅠㅠㅠㅜㅜ 왤케 슬퍼ㅜㅜㅜㅜㅜㅜㅜ 내일 출근은 조졌다
너무재밌어요
이번 아역은 운명인지 정말 전생의 주인공과 똑같네요
메소드였습니까...
아 사과 하나로 사람을 울리시네 ..
카메라감독이 분명 서울로한참전에가서 경력 오래쌓은거일건데 서울사람이랑대화하는데도 주구장창 사투리만쓰네 사투리 많이 벗겨져야정상아닌가 그리고 주인공은 참.. 질리네 이제 글이
찬성: 0 | 반대: 6
와... 글을 왜이리 잘쓰나... 감탄하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아침에 보는데 눈물나와...
울컥 울컥하네요~~~작가님 ㅜㅜ 정말 잘 보고 갑니다~~
찬성: 2 | 반대: 0
눈물이 울컥하네요
즐감하고 갑니다
잘 봤습니다 글 참잘쓰십니다.
감동적이에요. 감사합니다
아놔...더 쌓이놓아야햇는가..눙물이 멈추지 않아 ㅜㅠ
너무 좋다 좋아 이런 글을 원했어요 ㅠㅠ
잘 보고 갑니다
휘휘
화이팅하세요.
잘보고갑니다
옛날 배경이랑 사투리 많은 글들은 피했는데 이 글은 진짜 먹먹하다.. 작가님이 너무 잘 쓰심..
와씨...아..
먹먹해지네요 잘보고갑니다
고광이 니 글잘쓰네? 지기준다
눈에서 왜 땀이...ㅋㅋㅋ
잘보고 갑니다~^^
글이 정말 맛깔납니다. 눈물 한방울이 저도 모르게...
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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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