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유료 완결
골드로 구매 처리중... 처리중... 취소
보유 골드가 부족해요!
골드충전
보유한 금액이 부족해요1!
0G ( 0원 )
0골드
0G
구매하기 처리중... 처리중... 취소
*보유 골드가 부족합니다. 골드 충전 취소
닫기
작가님 연참 좀 ㅠㅠ
찬성: 0 | 반대: 0
으아 돌아버리겠다. 좀 더 모아봤어야 했는데 으아아아아아앙 ㅠㅠ
남항이 뭐가 했더니 남쪽 항구(부산항?) 인가요?
찬성: 0 | 반대: 1
설렌다 설레
잘봤습니다
우와 흡입력이 댓글은 처음~~
대작의 느낌이 납니다. 작가님 수고하셨습니다.
재밌네요
건필
진짜 간만이네 읽으면서 다음 편수 몇편남았지?? 이런거
머시따..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갑툭 오빠라구 하네요 동갑이라고 쭉 착각하다
이름 덕형일거라 생각했는데 그대로 득형이네ㅋㅋ
와..진짜 보고 있는 것 같은 생생함이..
지렸다...
ㅊㅊ
작가님 표현이 맛깔나네요
너랬다가 도움되니 바로 오빠... 여우같은련...
비밀 댓글입니다.
필력 좋으시네
멋있네요 잘봤습니다
너무 재밌어요 엉엉 ㅠㅠ
어! 음! 쩐다.
정말 잘 쓰시네요
찬성: 1 | 반대: 0
마지막에 남항 한마디 툭 던지는거 ㅈㄴ멋있네 부산상남자들 원래 저리 간지나냐
마지막 영국이의 남항이라는 말이 정말 멋지네요. 고향이자 뿌리, 거기서 부터 소나무처럼 올곧게 뻗어가는 그림이 순식간에 그려졌어요.
신고 될 글이라 열람할수 있습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후원하기
고광(高光)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Comment ' 79